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세기관지염으로 입원한 영아의 임상 상황을 바탕으로
우선순위 간호중재를 판단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세기관지염은 주로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세기관지의 점막 부종과 점액 분비 증가로 인해
기도 폐쇄와 호흡곤란을 유발합니다. 특히 영아는 기도가 좁고 호흡 보조근이 미성숙하여 심각한 호흡장애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코안 흡인, 3번): 주어진 사정 자료에서 가장 두드러진 문제는 "기침과 코안분비물이 많음"입니다. 코막힘은 구강호흡을 유발하여 영아에게는 심각한
혼동 주의! 호흡곤란과 섭식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비강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은
자발적인 호흡을 용이하게 하고, 산소화를 개선하며, 불안을 감소시키는 1차적 중재입니다. 다른 생명징후(호흡수 40회/분, SpO2 95%, 체온 37.5℃)는 현재 급성 위험상태를 나타내지 않으므로, 근본적인 불편감(코막힘)을 해결하는 중재가 우선됩니다.
오답 분석:
- CPR: 환아가 의식이 있고 자발호흡을 하고 있으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 체위배액: 만성적인 하기도 분비물 문제(예: 낭포성섬유증)에 사용되며, 급성 세기관지염의 초기 관리에 우선되는 중재는 아닙니다.
- 산소 투여: 산소포화도 95%는 정상 범위에 근접하며(영아 정상 SpO2: 95% 이상), 지침에 따르면 92% 미만일 때 산소요법을 고려합니다. 불필요한 산소 투여는 점막 건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해열제 투여: 체온 37.5℃는 경미한 발열로, 열 자체보다 호흡기 증상 관리가 더 시급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소아 호흡기 환자의
간호중재 우선순위는 항상
"기도 유지"를 최우선으로 합니다. 구체적인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도 개방 유지(흡인, 체위) → 2)
호흡 및 산소화 상태 사정 → 3) 필요 시
산소요법 → 4) 약물/대증요법. 이 문제는 "코안분비물이 많다"는 구체적 단서를 통해 1단계인
코안 흡인이 정답임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