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염은 주로 바이러스감염에 의한 것으로 항생제는 사용하지 않는다. 발열과 점액성 기침이 주증상으로 치료는 대증적이며 휴식, 습도 유지, 수분섭취 증가가 포함된다. 아동에게 기침억제제는 사용하지 않으며, 항히스타민제는 기관지를 건조시키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기관지확장제는 세기관지염, 폐렴, 무기폐에서 사용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바이러스성 기관지염을 진단받은 유아의 약물 치료 원칙을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원인 치료가 아닌 대증 치료에 있습니다.
정답 근거 (해열진통제): 소아 기관지염의 대부분(90% 이상)은 바이러스 감염(RSV, 리노바이러스 등)에 의해 발생합니다. 따라서 항생제는 효과가 없으며, 치료의 중심은 증상 완화입니다. 발열은 흔한 증상으로, 불편감을 줄이고 수분 섭취를 촉진하기 위해 해열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가 사용됩니다.
오답 분석:1. 항생제: 바이러스 감염에는 무효하며, 불필요한 사용은 내성 발생과 부작용 위험만 높입니다.
2. 기침억제제: 소아에서는 기침 반사를 억제하면 기도 분비물 배출이 저하되어 혼동 주의! 무기폐나 호흡곤란 악화 위험이 있습니다.
4. 기관지확장제: 천식이나 세기관지염에서 기관지 수축이 있을 때 사용합니다. 일반적인 기관지염에는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5. 항히스타민제: 점액을 건조시켜 가래 배출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어 기관지염에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소아 호흡기 감염의 약물 선택은 원인(바이러스 vs 세균)과 질환 부위(상기도 vs 하기도, 세기관지 vs 기관지)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 "기관지염 = 바이러스성, 대증요법"과 "세기관지염 = RSV, 기관지확장제 효과 제한적", "폐렴 = 세균성 가능성, 항생제 고려"를 비교하여 암기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2세 환아가 기침, 미열, 콧물로 내원해 급성 기관지염으로 진단받았습니다. 의사는 해열제를 처방하고 집에서 관리하도록 했습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대증 관리 교육: 보호자에게 해열제의 적절한 용량(체중당 10-15mg/kg), 투여 간격(4-6시간)을 명확히 교육합니다. 혼동 주의! 아스피린은 라이 증후군 위험으로 금기입니다.
2. 수분 공급 및 가습: 탈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물, 전해질 음료) 섭취를 강조하고, 실내 가습기 사용 또는 욕실에서의 스팀 흡입을 권장하여 점액 희석을 돕습니다.
3. 경과 관찰 및 위험 신호 교육: 호흡곤란(늑간 함몰, 코 벌렁거림), 고열(39°C 이상), 탈수 징후(소변 감소, 입술 건조), 청색증 등이 나타나면 즉시 재방문해야 함을 알립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소아 기관지염에서 가장 중요한 간호는 '기다림'이에요. 바이러스는 시간이 약이니까요. 부모님의 불안을 이해시키고, 정확한 대증 관리법과 지켜봐야 할 위험 신호를 확실히 알려주는 게 우리의 역할이죠. 불필요한 약을 달라고 하시면, 왜 주지 않는지 친절하게 설명해드려요."
핵심 개념
급성 기관지염 — 주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기관지 점막에 발생하는 급성 염증. 발열, 기침, 객담이 주요 증상이며, 대부분 자연 치유됩니다.
대증요법 — 질병의 근본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느끼는 증상(예: 발열, 통증, 기침)을 완화시키기 위한 치료 접근법입니다.
라이 증후군 — 바이러스 감염 중이거나 회복기에 있는 소아 및 청소년이 아스피린을 복용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드문但 치명적인 질환으로, 급성 뇌병증과 지방간을 특징으로 합니다.
세기관지염 — 주로 RSV(Respiratory Syncytial Virus)에 의해 발생하며, 세기관지의 염증과 폐쇄로 호흡곤란, 천명, 빠른 호흡이 나타나는 영유아의 하기도 감염 질환입니다.
무기폐 — 폐의 일부 또는 전체가 허탈되어 공기가 없어지고 팽창하지 못하는 상태. 기도 분비물 폐색, 기침 반사 억제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