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두개염이 의심되는 아동은 삼각대 자세(턱을 앞으로 내밀고 입을 벌린 채 앉아 있음)를 취하며, 침 흘림과 심한 인후통을 동반한다.
크루프와 달리 컹컹대는 기침보다 머플드 보이스와 연하곤란이 두드러지며, 수 시간 내 급성 호흡부전으로 진행할 수 있다.
후두개염이 의심되면 아동을 억지로 눕히거나 입안을 검사하지 말고, 자세를 유지한 채 응급 기도 관리가 가능한 환경으로 즉시 이송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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