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된 남아가 자신의 귀를 잡아당기고, 신경질적이며, 수유를 거부하고, 체온은 38.4℃이다. 그 아이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7개월 된 남아가 자신의 귀를 잡아당기고, 신경질적이며, 수유를 거부하고, 체온은 38.4℃이다. 그 아이는 과거에 중이염을 앓은 경험이 있다. 현재 젖병으로 수유하고 있으며, 부모가 모두 흡연자이다. 영아에게 가장 우선순위가 되는 간호진단은?

해설
급성 중이염은 통증이 심하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중이염(Acute Otitis Media, AOM)이 의심되는 영아의 임상 증상을 바탕으로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간호진단을 판단하는 문제입니다. Maslow의 욕구위계이론ABC(기도, 호흡, 순환) 우선순위에 따라 생리적 요구, 특히 통증과 같은 기본적인 불편감 해소가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 합니다.

정답 근거 (선택지 3): 영아는 귀를 잡아당기고, 신경질적이며, 수유를 거부하는 전형적인 증상을 보입니다. 이는 중이(고막 뒤 공간)에 염증과 체액이 축적되어 발생하는 급성 통증 때문입니다. 통증은 영아의 수유 거부와 불안정한 상태의 직접적인 원인이며, 이를 해결하지 않으면 영양 문제나 탈수 문제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혼동 주의! '영양 부족'이나 '고체온'은 통증에서 파생된 2차적 문제로, 근본 원인인 통증 관리가 최우선 간호 중재입니다.

오답 분석:
1. 고체온: 열(38.4℃)은 존재하지만, 이는 감염의 징후일 뿐, 영아의 현재 주된 고통과 행동 변화(귀 잡아당김, 신경질적, 수유 거부)의 직접적 원인은 아닙니다.
2. 영양 부족: 수유 거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문제이지만, 그 원인이 통증이므로 통증을 진단하지 않고 영양 부족을 1순위로 두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4. 영양 불균형: 선택지 2와 유사하게, 통증의 결과로 나타나는 문제입니다. 원인(통증)보다 결과(영양)에 초점을 맞춘 진단입니다.
5. 지식 부족: 부모의 흡연, 젖병 수유, 과거력은 중요한 위험인자이지만, 이는 교육적 요구사항입니다. 영아의 급성 통증과 같은 생리적 위기가 해결된 후에 다루어야 할 문제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영아/소아의 급성 중이염에서 통증 관리는 절대적인 1순위 간호 목표입니다. "귀를 잡아당긴다", "불안정하고 보챈다", "수유를 거부한다"는 증상은 통증의 간접적 표현입니다. 또한, 젖병 수유(특히 누워서), 부모의 흡연, 과거 중이염 병력은 AOM의 3대 위험인자로 반드시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시나리오: 7개월 영아가 귀를 잡아당기며 보채고, 체온 38.4℃로 내원했습니다. 부모는 "젖을 잘 안 먹어요"라고 호소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통증 사정 및 관리 최우선: FLACC(행동관찰) 통증 척도 등을 활용해 통증 정도를 사정하고, 의사의 처방에 따라 진통제(예: 아세트아미노펜)를 적시에 투약합니다.
2. 안위 증진: 아이를 안아 위로하고, 통증이 있는 쪽 귀를 아래로 하거나 눕히지 않도록 합니다.
3. 체온 모니터링 및 관리: 해열제 투약 후 체온 경과를 관찰합니다.
4. 수유 촉진: 통증이 완화된 후, 편안한 자세로 소량씩 자주 수유를 권장합니다.
5. 가족 교육: 급성기 관리 후, 위험인자(흡연, 누워서 수유)에 대한 교육을 제공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아기는 말로 통증을 표현할 수 없어요. 보채고, 귀를 만지고, 평소와 다른 행동이 바로 SOS 신호랍니다. 열보다 그 아이의 고통을 먼저 봐주세요. 통증을 잡으면 열도, 먹는 문제도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경우가 많아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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