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임신 중 고혈압 장애(Pregnancy-induced Hypertension, PIH)는
자간전증과
자간증을 포함하는 중요한 합병증입니다. 핵심 병태생리는 말초 혈관의 과도한 수축과 혈관 내피 세포 손상으로 인한
혈관 투과성 증가와
단백뇨입니다. 이로 인해 혈압 상승, 전신 부종, 단백뇨의 3대 증상이 나타납니다.
정답 근거: 염분(나트륨)은 체내 수분을 붙잡는 성질이 있습니다. 염분 섭취를 제한하지 않으면 혈액 내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고, 이를 희석하기 위해 체내에 수분이 더 많이 저류됩니다. 이는 혈액량 증가를 유발하여 혈압을 더 상승시키고, 혈관 투과성이 증가된 상태에서 조직 간 공간으로의 수분 누출을 촉진하여
혼동 주의! 부종을 악화시킵니다. 따라서 염분 제한은 혈압 조절과 부종 완화의 기본적인 식이 관리 원칙입니다.
오답 분석:
- 물: 일반적으로 엄격한 수분 제한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혈액 농축을 예방하고 신장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심한 부종이 있을 경우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적절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칼슘: 오히려 충분한 칼슘 섭취가 임신성 고혈압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칼슘은 혈관 평활근의 수축을 조절하는 데 관여합니다.
- 단백질: 단백뇨로 인해 단백질이 소변으로 손실되므로, 충분한 고품질 단백질 섭취가 필요합니다. 제한이 아니라 보충이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 Vitamin A: 과도한 Vitamin A(레티놀) 섭취는 태아 기형을 유발할 수 있어 임신 중 일반적으로 제한되지만, 이는 임신성 고혈압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임신고혈압 시' 관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임신성 고혈압 장애(PIH)의 식이 관리에서
'염분 제한'은 반드시 기억해야 할 핵심입니다. '단백뇨가 있으니 단백질을 제한한다'는 오개념에 주의하세요. 단백뇨는 손실이므로 보충이 필요합니다. 또한, 자간전증의 간호 중재로
안정(휴식)과 좌측와위를 우선적으로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