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부가 임신 8주에 첫 산전 진찰에서 매독에 걸렸음을 확인했다. 이때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임신기 여성
문제

임부가 임신 8주에 첫 산전 진찰에서 매독에 걸렸음을 확인했다. 이때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해설
매독은 임신 5개월 이후 태반을 통과하므로 16주 이전에 치료하면 태아는 정상상태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임신 중 매독 감염과 적절한 시기에 치료했을 때의 예후에 대한 이해를 평가합니다. 매독의 원인균인 매독 나선균(Treponema pallidum)은 태반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태반 통과 시기입니다. 일반적으로 임신 18~20주(약 5개월) 이후에 태반이 완전히 발달하고, 그 이후에야 병원체가 태아에게 전파됩니다. 따라서 임신 16주 이전에 적절한 항생제(페니실린) 치료를 완료하면, 태아 감염을 거의 100%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정답인 선택지 2는 이 근거를 정확히 반영하고 있습니다. 오답들을 분석해보면, 선택지 1은 치료 가능성을 배제한 절대적인 진술로, 불필요한 불안을 유발합니다. 선택지 3은 태아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명백히 잘못된 정보입니다. 선택지 4는 매독 감염 자체가 제왕절개술의 적응증이 아니며, 분만 경로와 무관하게 태반을 통한 수직 감염이 문제입니다. 선택지 5는 태아가 치료 불가능하다는 오류와 함께, 산모 치료가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임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혼동 주의! "임신 중 매독 = 무조건 선천성 매독"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치료 시기가 관건입니다. '임신 16주(4개월) 이전' 또는 '임신 20주(5개월) 이전' 치료를 기억하세요. 또한, 치료는 페니실린이 유일한 선택지이며, 페니실린 알레르기가 있는 임부는 탈감작 후 페니실린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산전초진에서 매독 혈청검사(RPR/VDRL) 양성 판정을 받은 임부를 상담할 때의 시나리오입니다.
1. 우선순위 중재: 당황하거나 죄책감을 느낄 수 있는 임부에게 공감과 지지를 먼저 제공합니다. "걱정이 많이 되시죠. 지금 발견해서 치료를 시작하면 건강한 아기를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라고 안심시킵니다.
2. 치료 계획 수립: 즉시 산부인과 의사와 협력하여 페니실린 치료를 시작합니다. 치료 완료 후 추적 검사(3, 6, 12개월 후)의 중요성을 설명합니다.
3. 파트너 관리: 성접촉자를 반드시 검사 및 치료하도록 권고합니다. 재감염을 방지해야 합니다.
4. 추적 관찰: 치료 후에도 태아 초음파를 통해 태아 상태(간비대, 복수, 태반 비대 등)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임신 중 매독 발견은 충격적일 수 있지만, 조기 발견은 축복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명확해요. 임부를 탓하지 않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로 안심시키고, 빠르고 확실한 치료로 건강한 출산으로 이끄는 거죠."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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