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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임신 후반기 심맥관계의 변화
■심박출량
•혈량증가와 조직의 산소요구 증가로 임신 초기부터 증가
•32주경 30∼50% 증가(최대) → 40주경 20% 증가
•자세의 영향: 좌측 횡와위와 분만수축 시 증가
■혈액
•혈액량 증가
–1,500 cc 증가(50%까지 증가 = 혈장 1,000 cc + 적혈구 500 cc)
–3개월에 증가 시작 → 8개월 말 최고 → 10개월에 약간 감소
–증가 이유: 자궁증대에 따른 혈액요구량 채움, 태아와 모체조직에 적절한 수분공급, 분만과 산후의 혈액손실 대비
•생리적 빈혈 발생: 임신 말기에 Hb 10 g/dL, Hct 35% 이하 시 빈혈(혈구량에 비해 혈장량의 과도 증가로 인해 발생됨)
•백혈구: 임신 중기 이후부터 증가
•혈액응고물질: 혈액응고 요인 증가 및 섬유소 용해작용 저하로 응고 경향 상승 → 산후에도 지속되어 혈전증 가능성 상승
| 구분 | 임신 중 변화 | 임상적 의미 |
|---|---|---|
| 혈액량 | 3개월부터 증가, 8개월 말 최고, 이후 약간 감소 | 분만 시 출혈에 대비한 예비 용량 확보 |
| Hb/Hct | 혈장 증가가 적혈구 증가보다 커서 희석됨 | 생리적 빈혈로 오인하지 않도록 주의 |
| 백혈구 | 중기 이후 증가 | 감염 없이도 상승할 수 있어 해석에 주의 |
| 심박출량 | 32주경 30~50% 증가로 최대 | 좌측 횡와위에서 정맥 환류와 심박출량 유지에 유리 |
| 응고인자 | 피브리노겐 등 증가, 섬유소 용해 저하 | 분만 시 출혈 예방 효과가 있으나 혈전증 위험도 함께 상승 |
임신 말기에는 피브리노겐을 포함한 응고인자가 증가하고 섬유소 용해 작용이 저하되어 과응고 상태가 된다. 이는 분만 시 출혈을 줄이기 위한 생리적 보호 기전이다.
혈장량은 적혈구보다 더 많이 증가하므로 혈액이 희석되어 Hct는 감소 경향을 보인다. 임신 말기 Hb 10 g/dL, Hct 35% 이하는 생리적 빈혈로 해석할 수 있다.
총 혈액량은 임신 3개월부터 증가하여 8개월 말경 최고에 도달하고, 증가 폭은 약 1,500 cc로 비임신 대비 최대 50%까지 늘어난다.
과응고 경향은 산후에도 지속되므로 임신 말기와 산욕기에는 정맥혈전색전증 위험이 높다. 임부의 백혈구 수치도 중기 이후 생리적으로 증가하므로 감염 없이도 높게 측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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