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복대의 주된 목적은 커진 복부를 기계적으로 지지하여 척추전굴로 인한 허리 부담을 줄이는 것입니다. 이로써 요통과 골반대 통증을 예방·완화하고, 복부가 처져 걷기 어려운 불편을 줄여 보행을 돕습니다.
복대 착용은 임신 6개월경부터 복부가 충분히 커져 허리 부담이 증가하는 시기에 교육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복대는 보조 수단으로, 단독 치료가 아니라 통증 관리를 위한 여러 보존적 방법 중 하나로 안내해야 합니다.
복대가 다리부종 예방, 조산·유산 위험 감소, 산후 복직근 분리 예방을 위한 일차적 효과가 있다고 교육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특히 복직근 분리는 복대만으로 예방되지 않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