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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보기 | 임신 중 변화 | 피로와의 관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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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입덧 | 임신 초기 hCG 상승과 관련되어 오심·구토 발생 | 탈수나 영양 섭취 저하로 피로를 악화시킬 수 있으나, 피로의 직접적인 생리적 원인으로 보기는 어려움 |
| 2. 혈액량 증가 | 임신 중 혈장량이 약 40~50% 증가 | 혈액 희석으로 인한 생리적 빈혈은 나타나지만, 혈액량 증가 자체가 피로를 직접 유발하지는 않음 |
| 3. 부신 기능 증가 | 코르티솔 등 부신피질호르몬 분비가 다소 증가 | 피로를 유발하는 주요 기전으로 보기 어려움 |
| 4. 기초대사율 증가 | 임신 후반기로 갈수록 기초대사율이 15~20%가량 상승 | 에너지 소비 증가로 피로감이 자주 발생하는 직접적 원인 |
| 5. 갑상샘기능 증가 | hCG의 TSH 유사 작용으로 임신 초기 갑상샘호르몬이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음 | 갑상샘기능 항진은 오히려 체중 감소, 더위 불내성, 심계항진 등을 보이며, 피로는 주로 갑상샘기능 저하에서 두드러짐 |
임신 중 피로의 중심 기전은 기초대사율 증가이다. 임신 후반기로 갈수록 기초대사율이 15~20% 상승하여 에너지 소비가 커지고 쉽게 지친다.
피로 호소 시 철결핍 동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다. 철결핍은 전 세계 임신의 약 50%에서 동반되며, 빈혈이 없어도 피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혈색소와 페리틴 검사를 고려한다.
갑상샘기능 저하증의 대표 증상도 피로이므로, 임신 중 정상적인 갑상샘기능의 경미한 증가와 병적인 저하를 감별해야 한다.
임부의 피로를 정상 임신 적응으로만 단정하지 말 것. 단순 피로 호소라도 산과적 문진과 기본 혈액검사를 통해 철결핍이나 갑상샘기능 저하 같은 병적 상태를 감별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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