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말기 자궁의 하강감이 일어나고 난 이후 임부의 생리적 변화로 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임신기 여성
문제
임신 말기 자궁의 하강감이 일어나고 난 이후 임부의 생리적 변화로 적절한 것은?
1입덧이 심해진다.
2호흡이 수월해진다.✓ 정답
3빈뇨 현상이 감소한다.
4질 분비물이 감소한다.
5걸음걷기가 수월해진다.
해설
하강감 이후 호흡은 수월해지나 질 분비물의 증가와 빈뇨현상이 일어나며 걷기가 어려워진다. 입덧은 임신 초기에 나타나는 징후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임신 말기, 특히 하강감(lightening) 이후의 생리적 변화를 이해해야 합니다. 하강감은 분만 2~4주 전에 태아의 선진부(머리)가 골반강으로 내려가면서 자궁저부의 높이가 낮아지는 현상입니다. 이로 인해 자궁이 횡격막을 압박하는 정도가 줄어들어 호흡이 수월해집니다. 반면, 방광과 직장에 대한 압박은 증가하여 빈뇨와 변비가 심해지고, 걷기가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골반 내 혈액순환 증가로 질 분비물이 늘어납니다. 입덧은 임신 초기(6~12주)에 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말기와는 무관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하강감 이후의 변화는 "위로는 편해지고, 아래로는 불편해진다"는 원칙으로 외우세요. 호흡곤란 완화(위) vs 빈뇨/걷기 불편/질 분비물 증가(아래).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산전 교육 시 하강감이 일어난 임부에게는 다음과 같은 교육이 필요합니다.
1. 호흡이 편해졌다고 해도 무리한 활동은 피하도록 안내합니다.
2. 증가한 질 분비물과 관련하여 청결 유지의 중요성과 감염 징후(가려움증, 냄새, 색깔 변화)를 교육합니다.
3. 빈뇨로 인한 수면 방해와 불편감에 대해 공감하고, 낮 동안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취침 전에는 줄이는 방법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4. 걷기 불편과 하복부 압박감이 정상적인 과정임을 설명하여 불안을 완화시킵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하강감이 왔다고 다행이야~ 숨은 좀 쉬겠지만, 이제 진짜 막바지야. 화장실 가는 길이 먼 길이 될 테니, 외출할 때는 화장실 위치 미리 확인하는 습관 들이는 게 좋아."
핵심 개념
하강감 — 임신 말기(분만 2~4주 전)에 태아의 선진부가 골반강으로 내려가 자궁저부 높이가 낮아지는 현상. Lightening이라고도 함.
선진부 — 분만 시 산도를 따라 가장 먼저 나오는 태아의 부분. 두정부(머리)가 가장 일반적.
자궁저부 높이 — 치골결합 상연에서 자궁저부까지의 거리. 임신 주수를 추정하는 지표로 사용되며, 하강감 시 감소함.
빈뇨 —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 임신 말기 하강감 이후 방광 압박이 증가하여 더욱 심해짐.
질 분비물 — 질점막에서 분비되는 액체. 임신 말기 하강감 이후 골반 내 혈액순환 증가로 양이 늘어나고, 점액성 분비물(점액성 색전)이 나타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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