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신생아 간호 시, 제대 절단부를 관찰하고 간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제대동맥 2개와 제대정맥 1개는 출생 후 폐쇄되어 섬유화됩니다. 임상에서 제대 절단부 출혈이나 감염 징후(발적, 삼출액, 악취)를 주의 깊게 사정해야 합니다. 특히, 제대동맥은 태아의 탈산소화 혈을 운반했던 혈관으로, 출생 후 폐쇄되지 않으면 출혈의 위험이 있습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신생아실에서 제대 간호할 때, 그 작은 줄기에 태아 때는 엄마와 생명을 이어주던 중요한 혈관 세 개가 있었다고 생각하면 더 소중하게 다룰 수 있어요. 깨끗하고 건조하게 관리하는 게 최선이에요!"
핵심 개념
제대동맥 — 태아의 내장골동맥에서 시작되어 제대를 통해 태반으로 가는 한 쌍의 동맥. 태아 몸에서 나온 탈산소화 혈액(이산화탄소 농도 높음)을 태반으로 운반합니다.
제대정맥 — 태반에서 시작되어 제대를 통해 태아의 간문맥으로 들어가는 하나의 정맥. 태반에서 공급받은 산소화 혈액(산소 농도 높음)을 태아 몸으로 운반합니다.
태반 — 자궁 내막에 부착되어 태아와 모체 사이에서 가스 교환, 영양 공급, 노폐물 배설, 내분비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
태아 순환 — 태아가 폐 호흡을 하지 않는 특성상 존재하는 순환 경로. 제대혈관, 정맥관, 동맥관, 타원구멍(난원공) 등의 구조물을 통해 산소화된 혈액을 효율적으로 분배합니다.
탈산소화 혈액 — 조직에서 산소를 방출하고 이산화탄소를 받아들인 혈액. 일반적으로 정맥혈이지만, 태아 순환에서는 제대동맥 혈액이 이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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