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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난소종양이 커지면 염전이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 유피낭종 연구에서 염전 빈도는 7.7%로, 파열 3.8%, 감염 2.4%, 악성변화 0.3%보다 압도적으로 높다.
염전이 발생하면 난소로 가는 혈류가 차단되어 출혈성 경색으로 진행할 수 있다. 소아·청소년에서는 진단 지연 시 난소 괴사로 난소절제술이 필요할 수 있어 외과적 응급상황으로 접근해야 한다.
악성변화는 가장 치명적이지만 빈도는 0.3%에 불과하다. '가장 흔한' 합병증과 '가장 치명적인' 합병증을 혼동하지 말고, 급성 복통을 호소하는 난소종양 환자에서는 염전을 최우선으로 감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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