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자궁경부암은
편평원주상피 접합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이는 자궁경부의 외구를 덮는
편평상피와 자궁경부관 내부의
원주상피가 만나는 경계부위로,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에 특히 취약한 부위입니다. 따라서 보기1의 '편평상피에서 주로 발생한다'는 설명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치료는 병기와 환자 상태에 따라 단독 또는 병합요법으로 진행됩니다. 수술(근치적 자궁절제술 등), 방사선 치료, 항암화학요법을 조합하여 치료 성과를 높이므로, 보기2의 '수술만으로 완전한 치유'는 지나치게 단순화된 설명입니다.
혼동 주의! 자궁경부암의
스크리닝 검사는
Pap smear(자궁경부세포진 검사)이지만,
확진 검사는
생검(Biopsy)입니다. 보기3은 이 둘을 혼동한 오류입니다.
쉴러 검사(Schiller's test)는 비정상 세포가 글리코겐을 함유하지 않아
루골 용액(요오드)에 염색되지 않는 원리를 이용한
보조 검사로, 생검 부위를 선정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확진 검사는 아닙니다. 따라서 보기4는 틀렸습니다.
정답인 보기5는 자궁경부암의 대표적인 초기 증상인
접촉성 출혈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종양이 취약해져 약한 자극에도 쉽게 출혈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내용 | 비고 |
| 주 발생 부위 | 편평원주상피 접합부 (변형대) | '편평상피'만 X |
| 주요 원인 | 고위험군 HPV 지속 감염 | 예방접종 중요 |
| 스크리닝 검사 | Pap smear (자궁경부세포진) | 30세 이상 여성 정기검진 |
| 확진 검사 | 생검 (Biopsy) | 꼭 구분하기! |
| 대표적 초기 증상 | 접촉성 출혈 (성교 후 등) | 무증상일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