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일차성 부갑상샘항진증의 주요 합병증인
고칼슘혈증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간호중재를 묻고 있습니다.
정답 근거 (보기 2: 수분 섭취량을 늘린다)
일차성 부갑상샘항진증은
부갑상샘 호르몬(PTH)의 과다 분비로 인해 혈중 칼슘 농도가 지속적으로 상승(
고칼슘혈증)하는 질환입니다. 고칼슘혈증은 신장을 통해 칼슘이 과도하게 배출되어
신석회증과
신장결석의 위험을 크게 증가시킵니다. 따라서, 충분한 수분(하루
2,000-3,000 mL 이상)을 섭취하여 소변량을 증가시키고, 소변 내 칼슘 농도를 희석시켜 결석 형성을 예방하는 것이 핵심 간호중재입니다.
오답 분석
혼동 주의! 고칼슘혈증과 관련된 식이 조절을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① 절대안정을 취한다: 오답입니다. 장기적인 고칼슘혈증은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오히려
조기이상과 적절한 운동을 권장하여 골 손실을 지연시킵니다. 침상 안정은 고칼슘혈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③ 인 함유식이를 제한한다: 오답입니다. 오히려
인 제제(인산염)를 투여하여 장에서 칼슘의 흡수를 억제하고, 혈중 칼슘을 뼈로 이동시키는 치료를 합니다. 인 섭취를 제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④ 산성식품의 섭취를 제한한다: 오답입니다.
산성 소변은 칼슘 결석 형성을 촉진합니다. 따라서, 결석 예방을 위해 오히려
알칼리성 식품(야채, 과일)의 섭취를 늘리고 산성 식품(육류, 탄산음료 등)의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맞습니다. 보기의 표현은 반대입니다.
⑤ 비타민 D 보충제를 제공한다: 오답입니다. 비타민 D는 장에서 칼슘의 흡수를 촉진합니다. 이미 고칼슘혈증이 있는 상태에서 비타민 D를 추가로 보충하면 혈중 칼슘 수치를 더욱 위험하게 높일 수 있어 금기사항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일차성 부갑상샘항진증 | 부갑상샘기능저하증 |
| 혈청 칼슘 | 증가 (고칼슘혈증) | 감소 (저칼슘혈증) |
| 혈청 인 | 감소 | 증가 |
| 핵심 간호 | 수분 섭취 ↑, 결석 예방 | 저칼슘 증상(테타니) 모니터링 |
| 식이/투약 | 칼슘 제한, 인산염 투여 | 칼슘 & 비타민 D 보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