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샘 절제술 후 테타니가 나타나면 저칼슘혈증을 가장 먼저 의심한다. 부갑상샘 손상이나 혈류 차단으로 PTH 분비가 줄면 혈중 칼슘이 급격히 떨어진다.
급성 테타니나 경련 시 일차 선택 약물은 글루콘산칼슘 정맥 주사이다. 혈관 자극이 적어 말초정맥으로 투여하기에 안전하다.
잠재성 테타니는 Chvostek 징후나 Trousseau 징후로 선별할 수 있다. 이온화 칼슘이 0.75 mmol/L 미만이면 급성 저칼슘혈증으로 본다.
중탄산나트륨은 알칼리혈증을 유발해 이온화 칼슘을 더 떨어뜨리고, 인산염 제제는 인산칼슘 침착을 조장하므로 저칼슘혈증 테타니에 금기이다. 저마그네슘혈증이 동반되면 칼슘 교정이 잘 되지 않으므로 마그네슘도 함께 확인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