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안구돌출증(Exophthalmos)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예방적 간호를 묻고 있어요. 안구돌출증은 주로
그레이브스병(Graves' disease)과 관련된
갑상선 안병증에서 흔히 나타나며, 안구 뒤쪽의 조직이 부어올라 안구가 돌출되는 상태예요. 이로 인해 눈꺼풀이 완전히 감기지 못해
각막이 노출되고, 눈 깜빡임이 줄어들어 각막이 쉽게 건조해지고 손상될 위험이 매우 높아집니다.
정답인 '인공눈물 점적과 선글라스 착용'은 이러한 병태생리적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근거 중심 간호입니다. 인공눈물은 각막을 지속적으로 촉촉하게 유지하여 건조와 궤양을 예방하고, 선글라스는 외부 자극(바람, 먼지, 강한 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며, 눈의 피로를 줄여줍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부적절하거나 위험할 수 있어요.
| 선택지 | 오류 분석 |
| 안구 마취제 투여 | 각막의 통증을 일시적으로 차단할 뿐, 보호 효과는 없습니다. 오히려 통증을 느끼지 못해 각막 손상을 더 키울 수 있어 매우 위험한 중재예요. |
| 수면 시 앙와위 | 머리를 낮추는 자세는 안와(눈구멍) 주변의 정맥압을 높여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반대로 머리를 높이는 반좌위가 부종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
| 젖은 거즈로 눈 덮기 | 습윤 환경을 제공하는 것 같지만, 멸균되지 않은 거즈는 세균 번식의 온상이 되어 감염 위험을 크게 높입니다. 무균적 처치가 필수적인 부위예요. |
| 항생제 연고 도포 | 감염이 동반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불필요한 약물 사용은 내성 발생이나 알레르기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요. |
국시 빈출 포인트
안구돌출증 환자 간호는
"보호, 보습, 부종 관리"가 3대 원칙이에요. 인공눈물/안연고, 선글라스/안대, 침상머리 높이기가 핵심 중재입니다. "젖은 거즈"는 감염 위험으로 인해 대부분의 경우 오답 처리되니 기억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