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갑상샘절제술 후 가장 흔한 합병증 중 하나인
후두신경 손상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후두신경(특히 회귀후두신경)은 갑상샘 바로 뒤를 지나가기 때문에 수술 중 손상되기 매우 쉬워요. 이 신경이 손상되면 성대의 운동에 장애가 생겨 목소리가 약해지거나 쉰 목소리(hoarseness)가 나타납니다. 더 심각한 경우 양측 신경이 모두 손상되면 성대가 중간에 고정되어
기도 폐쇄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가 마취에서 깨어난 직후부터 정기적으로(30~60분 간격) 간단한 말을 시켜 목소리의 질과 강도를 사정하는 것은 후두신경 손상 여부를 조기에 파악하는
핵심 간호 활동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갑상샘절제술 주요 합병증 | 사정 방법/징후 | 간호 중재 |
|---|
| 1. 출혈 | 목 뒤 통증, 삼킴 곤란, 목 부위 팽만, 빈맥, 호흡곤란 | 흡인 장비 비치, 드레싱 상태 확인 |
| 혼동 주의! 2. 후두신경 손상 | 말을 시켜 쉰 목소리(hoarseness) 확인 | 정기적으로 말을 시키고 목소리 변화 관찰 |
| 3. Tetany (저칼슘혈증) | Chvostek 징후, Trousseau 징후, 말초 감각 이상(손가락, 입주변) | 부갑상샘 손상 가능성 고려, 칼슘제제 준비 |
| 4. 기도 폐쇄 | 스트라이더(큰 소리의 흡기성 천명), 호흡곤란, 불안 | 즉각적인 흡인, 기관삽관/기관절개 준비 |
위 표에서 알 수 있듯이, "말을 시켜본다"는 행위는
후두신경 손상에 특이적인 사정 방법이에요. 다른 합병증들은 다른 방식으로 사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