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ves병 환자에게 propylthiouracil(PTU)이 처방되었다. 약물 복용 중 환자에게 증상이 … | 마이메르시 MyMerci
조절기능장애 : 내분비계
문제

Graves병 환자에게 propylthiouracil(PTU)이 처방되었다. 약물 복용 중 환자에게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알리라고 교육할 내용은?

해설
Propylthiouracil(PTU)의 심각한 2가지 부작용은 백혈구 감소증과 무과립세포증이다. 환자는 인후통, 고열과 같은 감염의 증상을 보고하도록 교육받아야 한다.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나면 투약을 중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른 부작용으로는 발진, 부종, 타액선과 림프절의 비대 등이 있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항갑상선제 Propylthiouracil(PTU)의 가장 심각한 부작용인 무과립구증(Agranulocytosis)을 인지하고, 그 초기 증상을 환자에게 교육하는 내용을 묻고 있어요.

Graves병은 갑상선 호르몬의 과잉 분비를 특징으로 하는 자가면역성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에요. PTU는 갑상선 호르몬 합성을 억제하는 항갑상선제로, 치료 초기나 용량 조절기에 가장 주의해야 할 부작용이 바로 무과립구증이죠. 이는 골수 기능이 억제되어 중성구 수치가 현저히 감소(보통 500/μL 미만)하는 상태로, 감염에 대한 방어력이 극도로 떨어져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요.

무과립구증의 가장 흔한 초기 증상은 인후통이에요. 이는 중성구 감소로 인해 구강 및 인두 점막의 정상 세균총조차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환자에게는 "목이 아프거나, 열이 나거나, 오한, 전신 권태감 등 감염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의료진에게 알리라"고 교육해야 해요.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PTU의 일반적인 부작용이 아니거나, 갑상선 기능 항진증 자체의 증상과 혼동할 수 있어요. 복부팽만(2)은 특이적이지 않고, 피부 소양감(3)은 가벼운 알레르기 반응일 수 있지만 무과립구증보다는 덜 위급해요. 요량 증가(4)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대사 항진 증상(다뇨)이며, 과다월경(5)은 오히려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서 더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항갑상선제(PTU, Methimazole)의 최대 위험 부작용 = 무과립구증, 초기 증상 = 인후통/발열은 반드시 외워야 하는 짝이에요. "목이 아프면 위험하다"고 연상하면 좋아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에서 PTU를 처방받은 환자를 교육할 때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로 접근해야 해요.
1. 위급 증상 교육 (최우선): "복용 중 목이 심하게 아프고, 열이 38도 이상 나며, 오한이 들면 즉시 약을 끊고 병원(또는 담당 의사)에 연락하세요"라고 명확히 알려주세요. 이때 "조금 아픈 정도"가 아니라 "삼키기 힘들 정도"의 인후통을 강조하는 게 좋아요.
2. 정기 검진의 중요성: 치료 초기에는 정기적인 혈액 검사(전혈구검사, CBC)를 통해 백혈구 수를 모니터링해야 한다는 점을 설명하세요.
3. 일반 부작용 안내: 두드러기, 관절통, 소화불량 등 다른 부작용이 나타나도 알리도록 하되, 인후통/발열보다는 덜 긴급함을 설명하세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항갑상선제 먹는 환자분들, 특히 치료 시작한 지 한두 달 된 분들 꼭 챙겨보세요. '목 좀 아픈데 괜찮겠지' 하고 넘기다가 패혈증까지 갈 수 있는 아주 위험한 부작용이에요. 교육할 때 확실히 각인시켜주는 게 우리의 책임이죠."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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