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갑상샘절제술 후 발생하는 가장 흔한 합병증 중 하나인
부갑상샘 기능저하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갑상샘과 인접해 있는 부갑상샘은 혈중
칼슘 농도를 조절하는
부갑상샘호르몬(PTH)을 분비하는 중요한 기관이에요. 수술 중 이 부갑상샘의 혈류가 차단되거나 실수로 제거될 경우, PTH 분비가 급격히 감소하게 돼요.
저칼슘혈증이 발생하면 신경근육의 흥분성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테타니 증상이 나타납니다. 환자가 호소한 "입 주위 얼얼함"과 "손가락, 발가락 저림"은 전형적인 초기 증상이며, 측정된 혈청 칼슘 수치
6.8 mg/dL은 정상 범위(
9.0~10.5 mg/dL)보다 현저히 낮아 이를 뒷받침해요. 치료하지 않으면 근육 경련, 후두경련, 심지어 전신성 경련으로 진행될 수 있어 위험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갑상샘절제술 주요 합병증 | 증상/징후 | 발생 시기 |
|---|
| 부갑상샘 손상 (저칼슘혈증/테타니) | 말초 저림(Perioral, 손발), Chvostek 징후, Trousseau 징후, 근육경련 | 수술 후 24~72시간 |
| 혼동 주의! 후두신경 손상 | 음성 변화, 쉰 목소리, 호흡곤란/스트라이더 | 수술 직후~초기 |
| 출혈/혈종 | 목 부위 팽만, 통증, 호흡곤란 | 수술 직후~초기 |
테타니는
저칼슘혈증의 결과이며, "후두신경 손상"과 증상(호흡곤란)이 유사해 혼동하기 쉬워요. 후두신경 손상은
음성 변화가 선행되며, 테타니의 호흡곤란은
후두경련에 의한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