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랭 – 바레증후군(Guillain – Barre syndrome) 환자의 폐활량이 15∼20 mL/kg 이… | 마이메르시 MyMerci
인지 / 신경기능장애 : 신경계
문제

길랭 – 바레증후군(Guillain – Barre syndrome) 환자의 폐활량이 15∼20 mL/kg 이하로 감소하는 경우 시행할 처치는?

해설
길랭 – 바레증후군(Guillain – Barre syndrome)인 경우 동맥혈 가스분석으로 산염기 불균형과 산소포화도를 모니터링해야 하며, 폐활량이 15∼20 mL/kg 이하이거나 기도분비물의 제거가 용이하지 않을 시 기관 내 삽관을 시행한다. 기도삽관기구와 인공호흡기는 응급상황을 대비해서 항상 침상 옆에 배치해 두어야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길랭-바레 증후군(GBS)은 급성 탈수초성 다발신경병증으로, 말초신경의 수초가 면역체계에 의해 공격받아 염증과 손상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이로 인해 하행성 마비가 발생하며, 가장 위험한 합병증은 호흡근 마비입니다.

폐활량(Vital Capacity)은 호흡근 기능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정상 성인의 폐활량은 약 65-75 mL/kg입니다. 문제에서 언급된 15-20 mL/kg 이하는 심각한 호흡근 약화를 의미하며, 자발호흡 유지가 어려워지고 호흡부전의 위험이 매우 높은 상태입니다. 이는 기계적 환기가 필요한 절대적 징후 중 하나입니다.

정답인 "기관 내 삽관을 시행한다"는 호흡부전을 예방하고 확실한 기도 확보 및 기계적 환기를 시작하기 위한 결정적인 중재입니다. GBS 환자 관리에서 호흡 상태 모니터링(폐활량, 동맥혈 가스분석)과 적시의 기관 삽관은 생명을 구하는 핵심입니다.

혼동 주의! "흡인을 즉시 시행한다"는 기도 분비물이 많아 호흡곤란을 유발할 때의 중재입니다. GBS에서의 문제는 호흡근 마비로 인한 환기 부족이므로, 분비물 제거만으로는 근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구분기준의미 및 중재
폐활량 모니터링정상: 65-75 mL/kg
주의: < 20 mL/kg
위험: < 15 mL/kg
GBS 환자 호흡 관리의 금표준. 20 mL/kg 미만으로 떨어지면 ICU 모니터링 및 기관삽관 준비.
기관삽관 적응증1. 폐활량 < 15-20 mL/kg
2. PaO2 < 70 mmHg
3. 분비물 제거 곤란
4. 호흡 빈도 급격한 증가
예방적 기관삽관이 매우 중요. 갑작스런 호흡정지 예방.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시나리오: 48세 남성 환자, GBS 진단 후 5일차입니다. 초기 하지 무력감에서 시작해 상지와 호흡근으로 진행 중입니다. 간호사가 2시간마다 측정하는 폐활량이 18 mL/kg으로 떨어졌고, 환자는 "숨이 차고, 말하는 것도 힘들어요"라고 호소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1순위 (응급 대비):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고, 기관삽관 및 기계환기 준비를 서둘러 요청합니다. 침대맡에 기도 관리 카트벤틸레이터가 준비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2. 2순위 (환자 안전 및 모니터링): 환자를 반좌위로 편안하게 배치하고, 산소포화도(SpO2)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동맥혈 가스분석(ABGA)을 위한 검체 채혈을 준비합니다. 3. 3순위 (환자 및 가족 교육): 환자와 가족에게 현재 상태와 필요할 수 있는 처치(기관삽관)에 대해 차분하고 명확하게 설명하여 불안을 완화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GBS 환자는 '숨쉬는 힘'이 시간 단위로 빠져나갈 수 있어요. 폐활량 수치는 그 힘의 게이지지요. 게이지가 위험 수준으로 떨어지면, 우리가 미리 기관삽관이라는 '안전장치'를 걸어줘야 합니다. '조금만 더 지켜볼까' 하는 망설임이 가장 위험한 순간을 만들 수 있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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