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보도파는 파킨슨병의 주 치료제로서 복용 시 간호는 다음과 같다.
•고칼로리의 소화 용이한 식이 소량씩 자주 제공
•고단백과 비타민 B6 섭취 제한(약물의 효과 차단하므로)
•카페인 제한(구역, 구토는 혈중 도파민 농도가 급격히 상승할 때 발생하며 위의 산도가 높거나 커피 등의 자극에 의해 심해짐)
•섬유질 섭취 증가, 배변완화제 및 수분섭취 권장
•오심 있는 경우 식사와 함께 복용, 금식 중에는 물을 조금만 이용하여 복용
| 보기 | 판단 | 근거와 해설 |
|---|---|---|
| 1. 금식하는 기간에는 투약을 중단한다 | 오답 | 금식 중에도 레보도파는 중단하지 않습니다. 검사나 수술 전 금식이 필요할 때는 소량의 물과 함께 복용하도록 교육합니다. 약을 거르면 도파민 농도가 급격히 떨어져 운동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요. |
| 2. 고열량 식이와 고섬유식이를 섭취한다 | 정답 | 파킨슨병 환자는 에너지 소비 증가와 섭취 저하로 영양 불량 위험이 큽니다. 소화가 쉬운 고열량 식사를 소량씩 자주 제공하고, 변비 예방을 위해 섬유질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교육합니다. 변비는 파킨슨병에서 가장 흔한 위장 증상 중 하나이며 영양 상태와 약물 반응에도 영향을 줍니다[2][3]. |
| 3. 오심이 심한 경우 차가운 커피나 차를 마신다 | 오답 | 오심은 혈중 도파민 농도가 급격히 올라갈 때 생기는데, 커피나 진한 차 같은 카페인 음료는 위 점막을 자극해 오심을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카페인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 4. 위장장애 예방을 위해 고단백 음식과 함께 복용한다 | 오답 | 고단백 식이는 레보도파와 흡수 경쟁을 일으켜 약효를 떨어뜨립니다. 단백질은 하루 총량을 유지하되 약 복용 시간과 분리해 분배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 5. 약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공복 시에는 약물투여를 피한다 | 오답 | 오심이 없다면 공복 복용이 흡수에는 유리할 수 있지만, 오심이 있는 경우에는 식사와 함께 복용하도록 교육합니다. ‘공복을 무조건 피한다’는 표현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
파킨슨병 환자는 에너지 소비 증가와 섭취 저하로 영양 불량 위험이 크므로 소화가 쉬운 고열량 식사를 소량씩 자주 제공한다.
변비는 파킨슨병에서 가장 흔한 위장 증상이며 약물 반응에도 영향을 주므로 고섬유식이와 함께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장한다.
고단백 식이는 레보도파와 흡수 경쟁을 일으켜 약효를 떨어뜨리므로 약 복용 시간과 분리하고, 카페인은 오심을 악화시킬 수 있어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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