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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 신경기능장애 : 신경계
문제

침대에서 식사 중 경련을 일으킨 환자를 발견했을 때 가장 먼저 시행할 간호는?

해설
경련 환자 간호는 손상을 예방하고 기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침대에 있는 경우 침대의 높이를 가장 낮게 조정하고 고개를 옆으로 돌려 분비물을 배출시킨다. 발작 중에는 억제대를 적용하지 않고 구강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는다. 주위의 물건을 치워 머리 손상을 입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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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경련(seizure)이 발생한 환자를 침대에서 발견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간호는 기도 유지흡인 예방입니다. 발작 중에는 의식이 없고 침 분비가 증가하며, 혀나 구강 근육의 긴장도가 떨어지면서 분비물이 기도로 넘어가기 쉽습니다. 따라서 고개를 옆으로 돌려 분비물이 중력에 의해 입 밖으로 배출되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간호입니다.

발작 시 기도 관리의 병태생리적 근거

발작 중에는 자율신경계 항진으로 타액과 기관지 분비물이 증가합니다. 동시에 의식 소실과 구역 반사의 저하가 나타나기 때문에, 바로 누운 자세(앙와위)를 유지하면 분비물이 인두 뒤쪽에 고여 기도 폐쇄나 흡인성 폐렴(aspiration pneumonia)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고개를 옆으로 돌리는 단순한 중재만으로도 혀가 뒤로 처지는 것을 막고 분비물이 구강 밖으로 흘러나오게 할 수 있어, 발작 직후 회복기까지 이어지는 저산소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보기별 간호 판단

보기간호 중재판단
1환자를 편평한 바닥으로 옮긴다침대에서 바닥으로 옮기는 과정은 낙상과 2차 손상 위험을 높입니다. 침대 난간을 올리고 주변 물건을 치우는 것이 우선입니다.
2고개를 뒤로 젖히고 턱을 올린다머리 젖히기-턱 올리기(head tilt-chin lift)는 무호흡이나 심정지 상황에서 기도를 여는 방법입니다. 발작 중에는 경추 손상 가능성과 분비물 고임을 고려해 적용하지 않습니다.
3억제대로 환자를 감싸 진정시킨다발작 중 억제대 적용은 근육 수축에 저항하면서 골절이나 관절 탈구 같은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금기입니다.
4고개를 옆으로 돌려 분비물을 배출시킨다기도 유지와 흡인 예방을 위한 가장 안전하고 즉각적인 중재입니다.
5발작 중 설압자를 물려 기도를 유지한다발작 중 구강 내에 물건을 넣으면 치아 손상, 구강 열상, 이물 흡인을 초래할 수 있어 금기입니다.


임상 실무에서의 적용

요양시설과 병동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 연구들에서는 발작 응급처치에 대한 지식 격차가 반복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혼동 주의! 발작 중 입에 무언가를 물리는 행위는 여전히 일부에서 시행되고 있으나, 이는 오히려 기도를 막거나 치아를 손상시킬 수 있어 모든 지침에서 금기로 명시됩니다. 또한 발작이 끝난 뒤에는 환자를 회복 체위(recovery position)로 유지하여 혀가 기도를 막지 않도록 하고, 발작 지속 시간과 양상(신체 부위, 눈동자 편위, 의식 상태)을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가시험 빈출 포인트

발작 간호에서 가장 자주 묻는 개념은 “억제하지 않고, 입에 아무것도 넣지 않으며, 기도를 확보한다”는 원칙입니다. 침대에 있는 환자라면 침대 높이를 가장 낮게 조정하고 난간에 쿠션을 대어 손상을 예방합니다. 발작이 5분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 발작 사이에 의식이 회복되지 않는 경우는 간질 지속 상태(status epilepticus)로 응급 약물 투여가 필요한 상황이므로 즉시 의사에게 알리고 활력징후와 산소포화도를 모니터링합니다. 발작 후에는 환자가 혼돈 상태(postictal confusion)에 있을 수 있으므로, 의식이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침대 난간을 올리고 침상 옆에서 관찰을 지속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발작 환자 응급간호침대에서 경련 시 최우선 중재와 금기

발작 중에는 기도 유지흡인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침대에 있는 환자는 고개를 옆으로 돌려 분비물이 중력으로 배출되게 한다.

침대 높이는 가장 낮게 조정하고, 난간에 쿠션을 대고 주변 물건을 치워 2차 손상을 예방한다.

발작이 5분 이상 지속되거나 발작 사이 의식이 돌아오지 않으면 간질 지속 상태이므로 즉시 의사에게 알리고 활력징후와 산소포화도를 감시한다.

주의

발작 중 억제대 적용구강 내 물건 삽입은 골절, 치아 손상, 이물 흡인을 유발할 수 있어 금기이다. 환자를 바닥으로 옮기는 행위도 낙상 위험을 높이므로 피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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