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이 활동결핵으로 진단받고 항결핵제 1차 약물(4가지)을 복용할 때 같이 사는 부모의 결핵예방법으로… | 마이메르시 MyMerci
호흡기능장애 : 호흡기계
문제

20대 여성이 활동결핵으로 진단받고 항결핵제 1차 약물(4가지)을 복용할 때 같이 사는 부모의 결핵예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활동성 결핵 환자에게 항결핵제 병용요법으로 1차 약물(이소니아지드, 리팜핀, 피라진아미드, 에탐부톨, 리파부틴 등)을 6개월 이상 복용하게 하며,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이소니아지드(isoniazid)를 예방 투여할 수 있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잠복결핵감염(LTBI)접촉자 관리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입니다.

활동성 결핵 환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잠복결핵감염(LTBI)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결핵균이 몸속에 있지만 면역체계에 의해 억제되어 활동하지 않는 상태로, 전염성이 없습니다. 그러나 약 5~10%의 확률로 평생 동안 활동성 결핵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이소니아지드(INH) 단독 예방요법을 6~9개월간 투여합니다.

정답 근거: 활동성 결핵 환자의 밀접 접촉자(가족 등)는 잠복결핵감염 검사(투베르쿨린 피부반응검사 또는 인터페론 감마 분비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으면, 활동성 결핵이 아닌 이상 이소니아지드 예방요법을 시작합니다. 이는 활동성 결핵 치료에 사용되는 4제 병용요법과는 목적과 구성이 다릅니다.

오답 분석:
1. "즉시 격리": 잠복결핵감염자는 전염성이 없으므로 격리가 필요한 상황이 아닙니다.
2. "약물 복용 없이 접촉만 제한": 접촉 제한만으로는 잠복감염 상태를 활동성으로 진행시키지 못하게 하는 근본적인 예방이 되지 않습니다.
4. "환자와 동일한 모든 약물 복용": 잠복감염 예방에는 이소니아지드 단독요법이 표준이며, 불필요한 다제 복용은 부작용 위험만 증가시킵니다.
5. "증상이 나타나면 1차 약물 복용": 증상이 나타난다는 것은 이미 활동성 결핵으로 진행되었다는 의미이므로, 이는 예방이 아닌 치료 개념이 되어 늦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결핵 관리에서 혼동 주의! 구분해야 할 두 가지 핵심 개념은 "활동성 결핵 치료(4제 병용)""잠복결핵감염 예방(INH 단독)"입니다. 환자의 접촉자 관리 시, 잠복감염 검사와 예방요법의 적응증과 방법을 명확히 알아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가정에서 활동성 결핵 환자를 돌보는 경우, 간호사의 접촉자 관리 실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접촉자 선별 및 교육: 환자의 가족 구성원을 포함한 모든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고, 잠복결핵감염 검사의 필요성과 예방요법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합니다.
2. 예방요법 준수 관리: 이소니아지드 예방요법을 처방받은 가족에게는 약물 부작용(특히 간독성)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합니다. 피로, 식욕부진, 황달(눈의 흰자위가 노랗게 변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연락하도록 안내합니다.
3. 환자 격리 및 환경 관리: 환자 본인은 적어도 2주간의 표준항결핵제 복용 후 전염력이 대폭 감소하지만, 초기에는 가능한 한 개인 방을 사용하고,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지키기, 방 자주 환기시키기 등을 실천하도록 지도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가족 중 한 명이 결핵 진단을 받으면 다들 불안해하고 누구나 걸릴까 봐 걱정이에요. 이때 간호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은 '잠복감염 검사와 예방요법'이라는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차분히 알려주고, 불필요한 두려움을 해소시켜 주는 거예요. 예방약 복용도 꾸준히 관리해줘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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