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레가 자주 들리는 70대 치매 환자가 가래, 기침, 호흡곤란 등을 호소하였다. 흡인성 폐렴이 의심되어 추가… | 마이메르시 MyMerci
호흡기능장애 : 호흡기계
문제

사레가 자주 들리는 70대 치매 환자가 가래, 기침, 호흡곤란 등을 호소하였다. 흡인성 폐렴이 의심되어 추가 사정한 결과, 다음과 같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체온 38℃, 호흡 23회/분, 산소포화도: 92%

•흉부 X선: 양하엽의 음영 증가, 청진 시 수포음

해설

폐렴 치료 및 간호중재

•적절한 약물 사용: 항생제, 기관지 경련 시 기관지확장제, 베타교감신경작용제, 진통제 투여 

•심호흡, 기침, 수액요법, 산소요법, 침상안정 및 휴식 

•수분섭취증가, 반좌위, 체위배액, 체위변경 

•고칼로리, 고단백 식이 제공 

문제의 상황은 분비물 정체로 인해 호흡수와 음의 변화, 기침, 산소포화도의 변화, 고열 등이 나타났으므로 분비물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흡인성 폐렴이 의심되는 고령의 치매 환자에게서 가장 우선적인 간호 중재를 묻는 문제입니다. 흡인성 폐렴은 구강 인두 분비물이나 위 내용물이 기도로 흡인되어 발생하는 감염으로, 특히 연하 장애가 있는 치매 환자에게 흔합니다.

혼동 주의! 환자는 이미 호흡곤란, 기침, 고열(38℃), 산소포화도 저하(92%), 청진 시 수포음 등 분비물 정체와 관련된 명확한 증상과 징후를 보이고 있습니다. 흉부 X선의 양하엽 음영 증가는 특히 흡인성 폐렴에서 흔히 관찰되는 소견입니다. 따라서, 현재 가장 시급한 문제는 기도 분비물의 정체와 이로 인한 가스 교환 장애입니다.

정답(5번, 흉부물리요법)의 근거: 흉부물리요법(체위배액, 타진, 진동 등)은 기관지 분비물을 이완시키고 기침을 촉진하여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는 분비물 정체를 해결하고, 환기-관류 불균형을 개선하며, 결과적으로 호흡곤란 완화와 산소포화도 향상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증상 완화 및 합병증 예방을 위한 1차적 중재입니다.

오답 분석:
1번(칼로리 제한): 폐렴 환자는 대사 요구량이 증가하므로, 오히려 고칼로리, 고단백 식이로 영양 상태를 지원해야 합니다. 칼로리 제한은 영양 부족을 초래하여 회복을 저해합니다.
2번(앙와위 유지): 앙와위(누운 자세)는 흡인 위험을 증가시키고, 폐의 확장을 방해하여 호흡곤란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반좌위나 Fowler 자세가 호흡을 용이하게 합니다.
3번(모르핀 투여): 모르핀은 호흡 억제 작용이 있어, 이미 호흡곤란이 있는 환자에게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통증 조절이 필요할 수 있지만, 현재 상황에서의 우선적 중재는 아닙니다.
4번(연하반사 측정): 흡인 위험을 사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문제 상황은 이미 흡인이 발생하여 폐렴이 진행 중인 상태입니다. 따라서, 급성 증상을 완화하는 중재(분비물 제거)가 예방적 사정보다 우선순위가 높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ABC(기도, 호흡, 순환) 우선순위 원칙을 기억하세요. 이 환자의 주요 문제는 호흡(Breathing)에 있습니다. 분비물 정체로 인한 호흡곤란과 저산소증을 해결하는 중재가 가장 시급합니다. "사레가 자주 들린다", "수포음" 같은 키워드는 분비물 문제를 강력히 시사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이 환자를 돌볼 때는 다음과 같은 포괄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1. 우선순위 중재 (즉시 시행): 의사 처방에 따라 흉부물리요법(체위배액, 타진)을 시행하고, 처방된 산소 요법을 적용하여 산소포화도를 95% 이상으로 유지하도록 합니다. 반좌위 자세를 취해 호흡을 편하게 해줍니다.
2. 감염 관리 및 지지: 처방된 항생제를 시간에 맞춰 투여하고, 체온을 모니터링합니다. 수분 섭취를 장려하여 가래의 점도를 낮추도록 합니다.
3. 안전 및 예방: 급성기 증상이 완화된 후, 재발 방지를 위해 연하 기능 사정(연하반사 측정 포함)을 실시하고, 필요시 연하 재활 팀에 의뢰합니다. 식사 시에는 꼿꼿이 앉은 자세를 유지하고, 적절한 농도의 음식을 제공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치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기침하고 숨이 가쁘다고 하시면, '가래가 막혀서 그렇구나' 하고 먼저 생각해요. 몸을 돌려 두드려 드리고, 베를 높여 올려 드리는 간단한 조치만으로도 호흡이 훨씬 수월해지신답니다. 그 후에 원인을 찾는 평가를 이어가면 돼요. 행동이 말보다 먼저인 상황이죠!"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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