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결핵제를 이용한 약물요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호흡기능장애 : 호흡기계
문제

항결핵제를 이용한 약물요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결핵 환자에게는 항결핵제 병용요법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이다. 처방에 따라 6개월 이상 장기 복용한다. 1일 1회 한 번에 모두 복용하고 공복 시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약물 투여 후 2주 정도 지나면 전염력이 현저히 감소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결핵 약물요법의 원칙과 부작용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평가합니다. 결핵 치료는 병용요법충분한 기간이 핵심입니다.

정답 근거 (5번): 리팜핀(Rifampin)은 간에서 대사되어 대부분 담즙을 통해 배설되지만, 일부는 신장을 통해 소변으로 배설됩니다. 이때 약물의 대사산물이 소변, 땀, 타액, 눈물 등을 오렌지색 또는 붉은색으로 변색시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는 약물 부작용이 아니라 정상적인 약물 대사 현상으로, 환자에게 미리 설명하여 불필요한 불안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답 분석:
1번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6∼36개월 동안 복용한다): 표준 초회 치료 기간은 보통 6개월입니다. 36개월은 과도하게 길며, 재발 치료나 특수한 경우(예: 골결핵)에만 더 긴 기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2번 (하루 한 번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치료효과가 좋다): 대부분의 항결핵제는 공복 시(식전 1시간 또는 식후 2시간) 복용하여 흡수를 극대화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리팜핀은 특히 공복 시 복용 시 혈중 농도가 높아집니다.
3번 (약물 투여 후 4주가 지나야 전염력이 현저히 감소한다): 적절한 약물 치료를 시작하면 일반적으로 2주 이내에 전염력이 현저히 감소합니다. 4주는 너무 긴 기간입니다.
4번 (내성 예방을 위해 약은 병용하지 않고 단독요법을 시행한다): 이 설명은 정반대입니다. 내성 결핵균 발생을 막기 위한 가장 중요한 원칙이 바로 병용요법입니다. 보통 4제(이소니아지드, 리팜핀, 에탐부톨, 피라진아미드)로 시작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DOT(Directly Observed Therapy): 결핵 치료 성공과 내성 예방을 위한 필수 전략입니다. 환자가 약을 직접 복용하는 것을 의료진이 확인합니다.
부작용 모니터링: 이소니아지드(말초신경염, 간독성), 리팜핀(소변 변색, 간독성), 에탐부톨(시신경염), 피라진아미드(고요산혈증, 간독성)의 주요 부작용을 꼭 암기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시나리오: 폐결핵 진단을 받고 4제 병용요법(이소니아지드, 리팜핀, 에탐부톨, 피라진아미드)을 시작한 환자 A씨. 복용 3일째, "소변 색이 탁한 오렌지색으로 변해서 너무 걱정돼요"라고 호소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즉각적인 교육과 안심: 이 현상이 리팜핀의 정상적인 대사 산물에 의한 것이며, 해로운 부작용이 아님을 명확히 설명합니다. 렌즈콘택트, 침구, 옷 등이 착색될 수 있으므로 주의할 점을 함께 교육합니다.
2. DOT 준수 확인: 약물 복용 순응도는 치료 성패를 좌우합니다. 복용 시간(공복 권장)과 방법을 다시 확인하고, DOT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합니다.
3. 다른 실제 부작용 사정: 시야 장애(에탐부톨), 관절 통증(피라진아미드), 황달 또는 피로감(간독성) 등 다른 중요한 부작용 증상이 없는지 평가합니다.
4. 치료 전반에 대한 교육 강화: 치료 기간(6개월), 절대 중단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정기적인 검진(간기능, 시력 등)의 중요성을 재강조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리팜핀 때문에 소변이 오렌지색 되는 거 보고 놀라시는 분들 정말 많아요. '약이 잘 듣고 있는 증거예요'라고 먼저 말해주면 환자분 마음이 한결 놓이더라고요. 이 작은 안심이 치료 순응도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