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결핵을 진단받고 입원한 환자로부터 전염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호흡기능장애 : 호흡기계
문제

활동결핵을 진단받고 입원한 환자로부터 전염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활동성 결핵인 경우 음압의 독방 병실에 격리하고 병실문은 항상 닫아둔다. 환자와 접촉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병실에서 나와 벗는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활동성 폐결핵 환자의 공기(airborne) 격리 원칙을 묻고 있어요. 결핵균은 공기 중에 떠다니는 비말핵(droplet nuclei)을 통해 전파되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병실 내 공기가 외부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하는 격리 환경을 조성하는 거예요.

정답인 3번(1인실 격리 후 문을 닫아 놓는다)은 공기 격리의 기본 원칙을 잘 반영하고 있어요. 문을 닫아두는 것은 병실 내 오염된 공기가 복도 등 다른 공간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한 필수 조치입니다.

혼동 주의! 2번 "병실을 양압상태로 유지한다"는 오답이에요. 공기 격리가 필요한 결핵 환자의 병실은 음압(negative pressure) 상태여야 해요. 음압이란 병실 내 공기압이 복도보다 낮아서, 문이 열려도 공기가 병실 안으로만 들어오고 밖으로는 나가지 않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양압은 오히려 병실 내 공기를 외부로 밀어내므로 전파 위험을 높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공기(airborne) 격리 vs 비말(droplet) 격리를 명확히 구분해야 해요. 결핵은 공기 격리, 수두, 홍역도 공기 격리 대상입니다. 반면 인플루엔자, 수막구균성 수막염 등은 비말 격리 대상이에요. 공기 격리는 N95 마스크와 음압실이 필수지만, 비말 격리는 일반 외과용 마스크로도 충분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활동성 폐결핵이 의심되거나 확진된 환자를 간호할 때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로 행동해야 해요.
1. 즉시 격리 조치: 가능한 한 빨리 음압 격리실로 이동시키고, 이동 전에는 환자에게 외과용 마스크를 착용시켜요. 병실 문은 항상 닫아둡니다.
2. 보호 장비(PPE) 착용: 병실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N95 마스크Fit Test(밀착검사)에 맞게 착용합니다. N95 마스크는 병실 밖에서 벗고, 일반적으로 재사용하지 않아요(5번 선택지 오류).
3. 환자 교육: 기침 예절("기침할 때 휴지나 팔꿈치로 가리기")과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설명해요.
4. 접촉자 관리: 환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들(가족, 의료진)에 대한 검진과 예방적 치료 필요성을 평가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결핵 격리에서 가장 중요한 건 '공기가 통하지 않게' 하는 거예요. 문 닫기, 음압 유지, N95 마스크가 그 핵심이죠. 환자가 병실을 나갈 때만 잠시 외과용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점도 꼭 기억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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