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상 만성기관지염을 앓은 환자에게 시행할 식이요법으로 부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호흡기능장애 : 호흡기계
문제
20년 이상 만성기관지염을 앓은 환자에게 시행할 식이요법으로 부적절한 것은?
1염분 섭취 제한✓ 정답
2고열량 식이 권장
3고단백 식이 권장
4가스형성 식품 제한
5소량씩 자주 섭취 권장
해설
만성기관지염 환자에게는 객담배출을 돕기 위해 수분섭취를 권장하고 호흡근육을 사용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고열량, 고단백 식이를 권장한다. 호흡운동을 방해하는 가스형성 음식은 피하고 소량씩 자주 섭취하여 횡격막의 원활한 팽창과 이완을 돕는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의 한 형태인 만성기관지염 환자의 영양 관리 원칙을 묻는 문제입니다. COPD 환자는 호흡에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여 영양 불량 상태에 빠지기 쉽고, 이는 호흡근육의 약화와 면역력 저하로 이어져 예후를 악화시킵니다. 따라서 적절한 영양 공급은 매우 중요합니다.
혼동 주의! 정답인 '1. 염분 섭취 제한'은 만성심부전(CHF)이나 고혈압 환자에게 적용되는 식이 원칙입니다. COPD 환자에게 특별히 염분 제한을 강조하는 지침은 없으며, 오히려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가래(객담)의 점도를 낮추고 배출을 용이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COPD 환자 영양 관리의 핵심은 고열량, 고단백, 소량 다식입니다. 호흡근육의 에너지원을 보충하고, 호흡곤란으로 인한 식사 중단을 최소화하며, 위팽만으로 인한 횡격막 압박을 방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가스 생성 식품 제한은 후자의 이유에서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에서 20년 이상의 COPD(만성기관지염) 환자를 만난다면, 호흡곤란과 영양 상태에 집중해야 합니다. 환자가 식사 중 호흡곤란이 심해지면, 식사 전 휴식과 산소 요법을 제공한 후 소량씩 자주 먹도록 도와주세요. 고단백 보충 음료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가래 배출을 돕기 위해 식사 전후와 수분 섭취 후 기침이나 호흝기법을 시행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COPD 할아버지, 할머니들 보면 밥 먹는 것만으로도 숨이 차서 많이 못 드셔요. 영양실조에 빠지지 않도록 고열량 고단백 식사를 꼭 챙기시라고, 그리고 조금씩 자주 드시라고 강조해주세요. 소금보다는 가래 묽게 하는 물이 훨씬 중요해요!"
핵심 개념
만성폐쇄성폐질환 (COPD) — 기도와 폐실질의 비가역적인 폐쇄를 특징으로 하는 질환군. 만성기관지염과 폐기종이 대표적입니다. 주요 원인은 흡연이며, 지속적인 호흡곤란과 기침, 가래가 주요 증상입니다.
만성기관지염 (Chronic Bronchitis) — COPD의 한 형태로, 연속 2년 이상, 1년에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생산성 기침(가래 동반)을 진단 기준으로 합니다. 기도의 점막 과분비와 염증이 특징입니다.
객담 (Sputum) — 기도에서 배출되는 비정상적인 분비물로, 가래라고도 합니다. COPD 환자에서는 점조도가 높아 배출이 어려울 수 있어, 수분 섭취와 무기폐 예방을 위한 체위배액 등이 중요합니다.
호흡곤란 (Dyspnea) — 숨이 가쁘고 힘들게 느껴지는 주관적 증상. COPD 환자에게는 가장 흔한 증상이며, 활동 시 악화됩니다. 영양 섭취 시에도 발생할 수 있어 식이 방법 조정이 필요합니다.
횡격막 (Diaphragm) — 가슴과 배를 구분하는 주요 호흡근육입니다. COPD 환자는 호흡 보조근을 과도하게 사용하게 되며, 위가 팽만되면 횡격막이 위로 밀려 올라가 호흡을 더욱 어렵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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