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력은 활동성일 때 높다. 투베르쿨린(tuberculin) 양성은 결핵균의 감염을 의미하나 활동성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다. 투베르쿨린(tuberculin) 반응이 양성이더라도 X선 검사에서 폐 공동 크기의 변화가 있고 객담 검사에서 균이 발견되는 경우는 활동성으로 판정한다. 약물을 투여하는 경우는 단시간에 비전염성으로 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폐결핵 환자의 전염성(감염력) 판단 기준을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활동성 결핵 여부입니다. 결핵균에 감염되었다고 해서 모두 전염성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객담 도말 검사에서 항산균(AFB)이 양성인 경우,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결핵균이 배출되고 있음을 의미하므로 전염력이 매우 높다고 판단합니다.
혼동 주의! 기침이 심하다고 해서 반드시 전염력이 높은 것은 아닙니다. 기침은 증상일 뿐, 객담에 균이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또한, 투베르쿨린 검사(PPD) 양성은 과거 또는 현재의 감염을 나타낼 뿐, 현재 질병이 활동성인지(전염성인지)를 구분하지 못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결핵의 전염력 판단은 "객담 항산균 도말 검사(AFB smear) 양성"이 금표입니다. 치료 시작 후 보통 2-3주 지나면 전염력이 크게 감소합니다. "석회화"는 과거 감염이 치유된 흔적으로, 활동성/전염성이 없음을 시사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병동에서 폐결핵이 의심되거나 확진된 환자를 접했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객담 검사 결과(도말/배양)와 호흡기 격리(공기전파주의) 적용 여부입니다. 객담 AFB 도말 양성이면 공기전파주의 격리실(Negative Pressure Room)에 입실시키고, 의료진은 N95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합니다. 환자에게는 기침 예절 교육을 철저히 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객담 검사 결과 한 줄이 격리 여부와 우리 모두의 안전을 결정해요. 검사 결과를 꼼꼼히 확인하고, 격리 원칙을 지키는 게 첫 번째 임무예요."
핵심 개념
활동성 결핵 — 결핵균이 활발히 증식하여 신체 조직을 침범하고, 임상 증상을 일으키며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는 상태. 객담 검사에서 균이 검출되는 것이 주요 특징입니다.
객담 항산균 도말 검사(AFB Smear) — 객담 샘플을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항산성 염색이 되는 결핵균의 존재를 빠르게 확인하는 검사. 양성 결과는 전염력이 높음을 의미하는 주요 지표입니다.
공기전파주의 — 결핵, 수두, 홍역 등 공기 중에 떠다니는 작은 비말핵(5μm 이하)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원에 대한 격리 방법. 음압격리실과 N95 마스크 착용이 필요합니다.
투베르쿨린 검사(PPD 검사) — 피내에 투베르쿨린 항원을 주사하여 48-72시간 후 발생하는 경결의 크기로 결핵균에 대한 과민반응(감염 여부)을 확인하는 검사. 활동성 질환을 진단하지는 않습니다.
잠복결핵감염 — 결핵균에 감염은 되었으나, 균이 휴면 상태로 존재하여 활동성 질병을 일으키지 않고 전염성도 없는 상태. 투베르쿨린 검사 양성이지만 흉부 X선은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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