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피실린(ampicillin)은 부비동염을 치료하기 위한 항생제이다. 그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공복에 투여한다. 아스피린(aspirin)은 위장장애가 있으므로 식후 투여한다. 세척액은 생리식염수를 사용하고 충분한 수분섭취를 하도록 한다. 아미노필린(aminophylline)은 기관지확장제로 사용하지 않는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부비동염은 부비동 점막의 염증으로, 분비물의 배출이 막혀 통증과 압박감을 유발합니다. 주요 간호 목표는 분비물을 묽게 하고 배출을 촉진하여 통증을 완화하고 감염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정답인 "수분을 1일 2∼3 L 섭취하도록 한다"는 분비물을 묽게 만들어 배출을 쉽게 하고,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여 불편감을 줄이는 근거 기반 중재입니다.
오답 분석:
• 보기 2: 세척액은 혼동 주의! 차가운 수돗물이 아닌 따뜻한 생리식염수를 사용해야 합니다. 차가운 물은 점막을 자극하고 혈관을 수축시켜 오히려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보기 3: 아미노필린은 기관지확장제로, 기관지천식이나 COPD에 사용되며, 부비동염의 1차 치료 약물이 아닙니다.
• 보기 4: 아스피린은 위점막 자극 효과가 강해 식후 복용해야 합니다. 공복 복용은 위궤양이나 출혈 위험을 높입니다.
• 보기 5: 암피실린과 같은 페니실린계 항생제는 위산에 의해 분해될 수 있어 공복에 투여해야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식후 투여는 효과를 낮출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부비동염 간호의 핵심은 "분비물 배출 촉진"입니다. 이를 위한 3대 중재는 충분한 수분 섭취, 가습기 사용, 따뜻한 생리식염수 세척입니다. 항생제(암피실린)는 공복, 진통제/소염제(아스피린, NSAIDs)는 식후 복용 원칙을 꼭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부비동염으로 내원한 환자가 두통과 안면 압박감을 호소합니다.
1. 우선순위 평가: 통증의 정도와 위치, 발열 유무, 비강 분비물의 양과 색(황록색은 세균 감염 의심)을 사정합니다.
2. 우선순위 중재: 환자에게 하루 2-3L의 수분 섭취를 강조하고 교육합니다. 따뜻한 음료를 권장하며,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증기 흡입을 통해 가습을 돕습니다.
3. 약물 관리: 의사가 항생제를 처방했다면, 암피실린은 식사 1시간 전 또는 2시간 후(공복)에 복용하도록 교육합니다. 진통제로 NSAIDs가 처방되었다면 식후 복용을 안내합니다.
4. 비강 세척: 의사 지시 하에 따뜻한 생리식염수를 사용한 비강 세척법을 교육합니다. 차가운 물이나 수돗물은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시킵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부비동염 환자에게 '물 많이 마시세요'라는 말은 진부해 보일 수 있지만,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간호 중재 중 하나예요. 분비물이 묽어져야 코와 머리가 뻥 뚫리는 느낌을 줄 수 있거든요. 약 먹는 시간도 꼼꼼히 체크해주세요!"
핵심 개념
부비동염 — 코 주변 얼굴 뼈 속에 있는 공기 주머니(부비동) 점막에 발생한 염증. 비강 폐쇄, 두통, 안면 통증, 농성 비루가 주요 증상.
생리식염수 — 인체의 삼투압과 비슷한 0.9% 농도의 염화나트륨 수용액. 점막 세척이나 수액 요법에 사용되며, 자극이 적어 비강 세척에 적합.
아미노필린 — 테오필린 유도체로 기관지평활근을 이완시켜 기관지를 확장시키는 약물. 주로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의 치료에 사용.
아스피린 — 살리실산염 계열의 진통·해열·항염증제.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는 항혈전 효과도 있으나, 위점막 자극 부작용이 있어 식후 복용이 원칙.
암피실린 — 페니실린계 광범위 항생제. 위산에 의해 일부 분해되므로 공복 시(식전 1시간 또는 식후 2시간) 투여해야 최적의 혈중 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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