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중재로 부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호흡기능장애 : 호흡기계
문제

폐렴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중재로 부적절한 것은?

해설
수술 후 마취 및 부동으로 인한 폐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좌위를 취하고 심호흡, 기침, 체위변경 등을 시행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무기폐폐렴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 원리를 묻고 있어요. 수술 후 마취와 통증으로 인해 호흡이 얕아지고 가래 배출이 어려워지면서 폐렴의 위험이 급격히 높아져요. 따라서 폐렴 예방의 핵심은 폐를 충분히 확장시키고, 분비물을 효과적으로 배출시키는 거랍니다.

정답 근거: 4번 선택지 (수술 후 바로누운자세 유지)
수술 후 바로누운자세(앙와위)를 계속 유지하는 것은 복부 장기가 횡격막을 위로 밀어 올려 폐의 완전한 확장을 방해하고, 분비물이 기도에 고이기 쉽게 만들어 무기폐와 폐렴의 위험을 크게 높여요. 따라서 부적절한 중재예요.

오답 분석
1번은 겨울철 건조한 공기가 기도 점막을 손상시키고 분비물을 끈적하게 하여 세균 증식을 용이하게 만들기 때문에, 40-60%의 습도 유지는 폐렴 예방에 도움이 되어요.
2번은 오염된 호흡치료 기구(네뷸라이저, 산소 캐뉼라 등)가 직접 기도로 세균을 전파하는 주요 경로이므로, 청결 관리는 의료 관련 폐렴 예방의 핵심이에요.
3번5번은 각각 심호흡으로 폐포를 확장시키고, 기침으로 가래를 배출하며, 구강 내 세균 흡인을 막아 폐렴을 예방하는 대표적인 중재들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수술 후 폐렴 예방을 위한 자세는 국가고시에 매우 자주 출제돼요. 반좌위(파울러 체위) 또는 좌위를 취하고, 금기가 아니라면 조기 이상과 보행을 실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상황: 복부 수술 후 회복실에 도착한 환자가 있어요. 환자는 아직 마취에서 완전히 깨지 않았고, 산소 마스크를 통해 5L/min의 산소를 흡입 중이에요.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호흡 사정: 즉시 호흡수, 깊이, 호흡음(특히 폐하부의 호흡음 감소 여부)을 사정하고 SpO2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요.
2. 체위 관리: 환자의 활력징후가 안정되고 의식이 돌아오는 대로, 의사 처방과 환자 상태를 확인한 후 침상 머리 부분을 30~45도 올린 반좌위를 취해줘요. 이는 횡격막의 움직임을 자유롭게 하고 폐용적을 증가시켜 가스 교환을 촉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에요.
3. 조기 운동 및 심호흡 격려: 통증이 조절되는 대로 1~2시간마다 체위를 변경하고, 인센티브 폐활량계를 이용한 심호흡 운동을 교육하고 격려해요. 통증으로 인해 심호흡을 꺼릴 수 있으므로, 진통제 투여 후 시행하도록 해요.
4. 기도 분비물 배출: 흉부 물리요법이나 기침을 통해 분비물이 고이는 것을 막아요. 기침 시에는 수술 부위를 베개로 지지해 주는 스플린팅 방법을 알려줘 통증을 줄이고 효과적인 기침을 유도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후배님, 수술 후 환자에게 '편히 누워 계세요'라는 말은 폐렴을 부르는 주문과도 같아요.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며 움직이기 싫어할 때, 진통제를 먼저 드리고 '폐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해요'라고 친절하게 설명하며 함께 심호흡을 유도하는 게 우리의 중요한 역할이랍니다. 바로누운자세만은 피하고 반드시 상체를 올려야 하는 이유를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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