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폐농양 환자에게 적절한 체위를 묻는 문제입니다. 폐농양은 폐 조직 내에 고름이 고여 있는 상태로, 주요 간호 목표는
배농(고름 배출)을 촉진하고 호흡 곤란을 완화하는 것입니다.
정답인 반앉은체위(반좌위, Fowler's position)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적절합니다.
1.
배농 촉진: 중력의 도움을 받아 농양 부위의 분비물이 기관지를 따라 하향 이동하여 배출되도록 돕습니다.
2.
호흡 용이: 횡격막이 하강하여 폐 확장을 용이하게 하고, 호흡근의 부담을 줄여 호흡 곤란을 완화합니다.
3.
감염 확산 방지: 농양이 있는 폐엽을 아래로 위치시켜, 고름이 건강한 폐엽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심스 체위는 주로 직장 검사나 관장 시 사용되는 체위이며,
트렌델렌부르그 체위는 쇼크나 하복부 수술 시 사용됩니다. 폐농양 관리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질환/상태 | 권장 체위 | 목적 |
|---|
| 폐농양 | 반앉은체위 (농양 부위를 아래로) | 배농 촉진, 호흡 용이 |
| 무기폐 | 건측을 아래로 한 옆누운체위 | 건측 폐 확장, 환기/관류 불균형 개선 |
| 객혈 | 반앉은체위 또는 옆누운체위 (출혈 부위를 아래로) | 기도 유지, 흡인 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