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선염 시 진통제·해열제 투여, 휴식, 수분섭취 증가, 생리식염수 함수, 인후세척, 부드럽고 자극성 없는 음식 제공 등이 도움이 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편도선염 환자의 증상 완화를 위한 적절한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급성 편도선염은 주로 세균(예: A군 베타 용혈성 연쇄상구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 편도가 염증을 일으키는 상태로, 심한 인후통, 삼킴 곤란, 발열, 전신쇠약감이 주요 증상입니다. 염증과 통증으로 인해 식사와 수분 섭취가 어려워 탈수와 영양 불량의 위험이 커집니다.
정답 근거: 연식 제공은 삼킴 시의 통증과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영양과 수분 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기본적인 중재입니다. 부드러운 죽, 퓨레, 요구르트, 으깬 감자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오답 분석:
- 혼동 주의! 수분섭취 제한: 발열과 통증으로 인해 수분 손실이 증가하고, 삼킴 곤란으로 인해 섭취 자체가 줄어들기 때문에, 오히려 충분한 수분 섭취를 독려해야 합니다. 탈수 예방은 필수적이에요.
- 아이스크림 제공: 차가운 음식은 일시적으로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지만, 유제품은 점액 분비를 증가시켜 인후의 불편감과 기침을 유발할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 오렌지 주스 제공: 산성 음료는 염증이 있는 인후 점막을 자극하여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적절하지 않습니다.
- 좋아하는 음식 제공: 환자의 선호도를 고려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매운맛, 딱딱한 과자, 튀긴 음식 등 자극적이거나 씹기 어려운 음식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선호도보다는 식품의 물리적·화학적 특성(부드럽고 자극 없음)이 우선 고려되어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급성 인후염/편도선염 환자 간호의 핵심은 "삼킴 곤란과 통증 완화"와 "탈수 및 영양 불량 예방"입니다. 이를 위해 부드럽고, 차갑거나 미지근하며, 자극이 없는 연식과 충분한 수분을 제공해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아이스크림(유제품)"과 "오렌지 주스(산성)"는 대표적인 함정 보기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급성 편도선염으로 내원한 환자를 간호할 때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로 접근해요.
1. 통증 사정과 관리: NRS(통증 숫자 등급)를 이용해 통증 정도를 정기적으로 사정합니다. 의사의 처방에 따른 진통제를 적시에 투여하고, 약물 외 중재(미지근한 소금물 가글 등)를 교육합니다.
2. 안전한 영양/수분 공급: "삼키기 편한 음식"에 대한 교육을 구체적으로 합니다. (예: "따뜻한 미음이나 맑은 스프, 퓨레 형태의 과일을 드셔보세요. 오렌지주스나 탄산음료는 통증을 더할 수 있어요.") 구강 섭취량을 정확히 기록하여 탈수 징후(구강 점막 건조, 소변량 감소, 탄력성 저하)를 모니터링합니다.
3. 감염 관리 및 전파 예방: 특히 세균성 편도선염이 의심될 경우, 항생제를 처방된 대로 완전히 복용하도록 강조합니다. 기침 예절(기침 시 휴지나 옷소매로 가리기)과 손 위생을 교육하여 가족 내 전파를 방지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환자분, 목이 너무 아프시죠. 무리해서 딱딱한 음식 드시려다가 더 아파지실 수 있어요. 일단은 부드러운 걸로 속을 채우시고, 약 잘 드시면서 푹 쉬는 게 최고의 치료예요. 수분은 꼭 꼭 챙겨 드세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