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성 인두염의 주원인은 연쇄상구균으로 목 분비물 배양검사 시 group A–β 용혈성 연쇄상구균에 양성반응을 보인다. 바이러스성 인두염의 경우는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 라이노바이러스(rhinovirus), 인플루엔자 바이러스(influenza virus) 등의 감염으로 발생하고, 증상으로는 미열, 삼출물 분비 없음, 백혈구 10,000/mm3 이하, 목 분비물 배양검사 시 음성 등이 나타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세균성 인두염과 바이러스성 인두염을 구분하는 검사 소견을 묻고 있어요. 세균성 인두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은 A군 베타 용혈성 연쇄상구균(GABHS)입니다.
정답인 5번(분비물 배양검사 시 아데노바이러스 양성)이 부적합한 이유는, 아데노바이러스는 바이러스성 인두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이에요. 세균성 인두염을 진단하기 위한 분비물 배양검사에서는 GABHS가 검출되어야 합니다.
오답 분석
1. ASO titer 증가: GABHS 감염 후 체내에서 생성되는 항체를 측정하는 검사로, 과거 감염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체온 38℃ 이상: 세균성 인두염은 고열(38℃ 이상)이 흔한 반면, 바이러스성은 미열이 더 일반적입니다.
3. ESR 상승: 염증 반응의 비특이적 지표로, 세균 감염 시 상승할 수 있습니다.
4. 백혈구 12,000/mm³ 이상: 세균 감염 시 백혈구 수가 증가(12,000/mm³ 이상)하는 경향이 있어요. 바이러스 감염은 정상(4,000-10,000/mm³)이거나 약간 증가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세균성 vs. 바이러스성 인두염을 구분하는 Centor 기준을 기억하세요! 발열, 편도 삼출물, 경부 림프절 압통, 기침 없음 이 4가지 항목이 많을수록 세균성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검사적으로는 급속 연쇄상구균 항원 검사가 빠른 선별 검사로 사용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고열과 심한 인후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내원했을 때, 간호사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로 사정과 중재를 해야 해요.
1. 감염 예방 및 전파 차단: 세균성 인두염은 비말을 통해 전파되므로,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s)와 호흡기 격리(드롭렛 프리코션)를 적용해야 합니다. 마스크 착용과 손 위생을 철저히 교육하세요.
2. 항생제 치료의 중요성 강조: GABHS 감염은 치료하지 않으면 급성 류마티스 열이나 사구체신염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처방된 항생제(주로 페니실린)를 완전히 복용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간호사의 핵심 역할입니다.
3. 증상 완화 간호: 수분 섭취 장려, 부드러운 음식 제공, 소염진통제 또는 해열제 투여, 가글을 통한 구강 간호를 제공하세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목이 너무 아파서 물도 못 삼키는 환자분께는, 항생제 복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아이스크림이나 차가운 요구르트는 통증 완화에 도움도 되고 영양 보충도 돼요'라고 조언해주는 센스, 잊지 마세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