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부비동염 환자의 수술 후 간호중재로 부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호흡기능장애 : 호흡기계
문제

만성부비동염 환자의 수술 후 간호중재로 부적절한 것은?

해설
부비동염의 수술 후에는 수술부위의 출혈을 예방하기 위해 2주간 기침, 코푸는 것, 배변 시 힘주는 것 등을 피하도록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만성 부비동염 수술 후 환자 간호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인 수술 부위의 출혈 및 압력 증가 방지를 이해하고 있는지 묻습니다.

혼동 주의! 수술 직후에는 코 내부와 부비동에 상처가 생기고, 혈관이 노출된 상태입니다. 이때 코를 세게 푸는 행동은 비강 내 압력을 급격히 높여서 출혈을 유발하거나, 수술 부위를 손상시킬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입니다. 따라서 분비물 배액을 촉진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코를 푸는 것은 절대 금지됩니다. 대신, 처방된 충혈 완화제 스프레이를 사용하거나, 생리식염수로 가볍게 세척하는 방법 등 의사의 지시에 따라 분비물 관리를 해야 합니다.

정답인 선택지 3이 부적절한 이유는 바로 이 위험성 때문입니다. 반면, 다른 선택지들은 모두 적절한 중재입니다. 재채기를 할 때 입을 벌리면 비강 내 압력 상승을 줄일 수 있고, 반좌위는 부종과 출혈을 감소시키며, 얼음 찜질은 통증과 부종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비인후로 넘어오는 침(혈액이 섞인 분비물)을 삼키면 구역감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뱉도록 하고 구강간호를 철저히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비강 및 부비동 수술 후 간호의 핵심은 "압력 관리"입니다. 코를 풀기, 힘주기, 기침하기, 재채기 억제하기는 모두 금기 사항으로, 이는 비중격 만곡증 수술 후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환자 교육 시 "코를 풀지 마세요"라는 지시는 반드시 강조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환자 A씨는 내시경 부비동 수술(ESS)을 마치고 회복실에 있습니다. 간호사로서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1. 생명징후 및 출혈 사정: 비강 내 지혈 패킹 상태, 비인두로의 혈액 흡인 여부, 활력징후를 확인합니다. 지속적인 삼킴 동작은 후비루(코 뒤로 넘어가는 출혈)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2. 안위 및 통증 관리: 처방된 진통제를 투여하고, 얼음팩을 비부위에 적용하여 통증과 부종을 완화합니다.
3. 예방적 환자 교육: 퇴원 시까지 반복적으로 강조해야 합니다. "코를 풀지 마시고, 재채기가 나오면 입을 벌리세요.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하시고, 무거운 물건 들기나 운동은 피하세요."
4. 구강 간호: 입으로 호흡하게 되어 구강이 건조해지고, 혈액 맛이 나므로 자주 구강을 청결히 해줍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부비동 수술 후에 환자분들이 가장 하고 싶어하면서도 절대 하면 안 되는 게 '콧물 좀 확 풀어야겠다'는 생각이에요. 수술 부위가 아물 때까지는 참는 게 최선의 치료란 걸 꼭 알려주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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