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급성 편도선염은 주로
A군 베타 용혈성 연쇄구균에 의한 세균 감염입니다. 감염 시 신체의 방어 기전이 활성화되며, 이는 혈액 검사에 명확히 반영됩니다.
정답인 ESR(적혈구 침강 속도)은 염증이나 조직 손상 시 혈장 내 글로불린과 피브리노겐이 증가하여 적혈구가 덩어리지며 빨리 가라앉는 현상으로, 비특이적 염증 지표로 사용됩니다. 급성 편도선염과 같은 급성 염증에서는 당연히 증가합니다.
WBC(백혈구)는 감염에 대항하기 위해 증가하며, 특히 호중구(Neutrophil)가 증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보기 3의 "WBC 감소"는 오류입니다.
ASO titer(항스트렙토라이신-O 역가)는 A군 연쇄구균 감염 후 체내에서 생성된 항체를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감염 후 1주 정도부터 상승하기 시작하므로, 급성기에는 증가하거나 상승 중인 상태입니다. "감소"는 틀린 설명입니다.
RBC(적혈구)와 헤모글로빈은 급성 염증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오히려 만성 염증성 질환에서 빈혈(감소)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가"는 옳지 않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검사 항목 | 급성 세균 감염(편도선염 등) 시 변화 | 비고 |
|---|
| WBC | 증가 (호중구 증가) | 감염의 1차 지표 |
| ESR | 증가 | 비특이적 염증 지표 |
| CRP | 증가 | ESR보다 빠르게 반응 |
| ASO titer | 증가 | 연쇄구균 감염의 특이적 지표 (후기) |
혼동 주의! "급성 염증"과 "만성 염증"에서의 혈액 소견을 구분하세요. 급성은 WBC↑, ESR↑, CRP↑ 이三联征(삼련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