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증상이 쉽게 가라앉지 않아 내원한 20대 여성이 급성 편도선염을 진단받았을 때 환자의 혈액 검사 결과로… | 마이메르시 MyMerci
호흡기능장애 : 호흡기계
문제

감기 증상이 쉽게 가라앉지 않아 내원한 20대 여성이 급성 편도선염을 진단받았을 때 환자의 혈액 검사 결과로 옳은 것은?

해설
급성 편도선염에서는 WBC, ESR, ASO가 증가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급성 편도선염은 주로 A군 베타 용혈성 연쇄구균에 의한 세균 감염입니다. 감염 시 신체의 방어 기전이 활성화되며, 이는 혈액 검사에 명확히 반영됩니다.

정답인 ESR(적혈구 침강 속도)은 염증이나 조직 손상 시 혈장 내 글로불린과 피브리노겐이 증가하여 적혈구가 덩어리지며 빨리 가라앉는 현상으로, 비특이적 염증 지표로 사용됩니다. 급성 편도선염과 같은 급성 염증에서는 당연히 증가합니다.

WBC(백혈구)는 감염에 대항하기 위해 증가하며, 특히 호중구(Neutrophil)가 증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보기 3의 "WBC 감소"는 오류입니다.

ASO titer(항스트렙토라이신-O 역가)는 A군 연쇄구균 감염 후 체내에서 생성된 항체를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감염 후 1주 정도부터 상승하기 시작하므로, 급성기에는 증가하거나 상승 중인 상태입니다. "감소"는 틀린 설명입니다.

RBC(적혈구)와 헤모글로빈은 급성 염증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오히려 만성 염증성 질환에서 빈혈(감소)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가"는 옳지 않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검사 항목급성 세균 감염(편도선염 등) 시 변화비고
WBC증가 (호중구 증가)감염의 1차 지표
ESR증가비특이적 염증 지표
CRP증가ESR보다 빠르게 반응
ASO titer증가연쇄구균 감염의 특이적 지표 (후기)
혼동 주의! "급성 염증"과 "만성 염증"에서의 혈액 소견을 구분하세요. 급성은 WBC↑, ESR↑, CRP↑ 이三联征(삼련증)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급성 편도선염으로 내원한 환자를 간호할 때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를 가집니다.
1. 감염 관리 및 증상 완화: 의사가 처방한 항생제(주로 페니실린 계열)를 시간을 정확히 지켜 투약하도록 교육합니다. 완치되지 않은 연쇄구균 감염은 심장판막에 영향을 주는 급성 류마티스열이나 사구체신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2. 지지적 간호: 인후통으로 인한 섭취 부진을 예방하기 위해 시원하고 부드러운 음식(아이스크림, 푸딩, 죽)을 권장하고, 수분 섭취를 독려합니다.
3. 전파 방지 교육: 전염성이 있으므로 개인 수건과 식기 사용, 기침 예절 준수, 손씻기를 강조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편도선염은 흔한 병이지만, 항생제를 꼭 끝까지 먹어야 하는 대표적인 질환이에요. 목 아프다고 투약을 중간에 그만두면 세균이 완전히 죽지 않고 더 위험한 합병증을 부를 수 있으니까, 환자에게 그 심각성을 꼭 알려주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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