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지석고붕대를 적용한 다음 날 석고붕대 부위가 심하게 아프다고 호소할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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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장하지석고붕대를 적용한 다음 날 석고붕대 부위가 심하게 아프다고 호소할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해설
골절과 석고붕대로 인해 통증, 피부온도 저하, 피부색 변화, 저림, 움직임 변화 등의 신경손상이 나타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감각운동순환(SMC), 모세혈관 충만검사(blanching test))등의 신경혈관 사정과 손·발가락 운동으로 순환 자극 주기를 시행하고, 꽉 조이는 석고붕대는 자르거나 반원통으로 자르기도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석고붕대 적용 후 발생하는 가장 위험한 합병증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우선순위 간호 중재를 묻는 문제입니다. 장하지석고붕대 적용 후 통증은 일반적인 통증과 혼동 주의! 압박 증후군(Compartment Syndrome)의 초기 징후를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정답 근거 (4번): "심하게 아프다"는 호소는 압박 증후군의 가장 중요한 초기 증상입니다. 이는 석고붕대나 부종으로 인해 근육실(Compartment) 내 압력이 상승하여 혈류가 차단되고, 신경과 근육에 허혈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 상황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신경혈관 상태를 사정하여 합병증의 존재 여부와 심각도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발의 감각(저림, 무감각), 운동 기능(발가락 움직임), 모세혈관 재충만 시간, 맥박, 피부색, 온도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사정 결과에 따라 석고붕대를 풀거나 절개하는 등 즉각적인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1. 다리를 올려준다: 부종 감소에는 도움이 되지만, 압박 증후군이 의심될 때는 오히려 혈류를 더욱 감소시킬 수 있어 금기입니다.
2. 발 운동을 하도록 한다: 일반적인 석고 간호로 정맥혈 순환을 촉진하지만, 압박 증후군이 발생한 상태에서는 효과가 없으며, 우선 사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3. 처방된 진통제를 투여한다: 통증을 가릴 뿐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며, 위험한 합병증의 징후를 놓칠 수 있습니다.
5. 온찜질과 냉찜질을 번갈아 시행한다: 적절한 중재가 아니며, 열은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고, 냉찜질은 혈관 수축을 일으켜 허혈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석고붕대 후 통증" = "압박 증후군 의심" = "신경혈관 사정(감각/운동/순환)이 최우선!" 이 공식을 꼭 기억하세요. 통증이 휴식 시에도 지속되고, 진통제에 반응하지 않으며, 통증이 부종이나 압박의 정도와 비례하지 않을 때(Pain out of proportion)는 특히 위험 신호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시나리오: 25세 남성 환자, 경골 골절로 장하지 석고붕대를 적용한 지 8시간째입니다. 환자가 "선생님, 발이 너무 아파서 참을 수가 없어요. 찌르는 것 같아요"라고 호소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즉각적인 신경혈관 사정 (5P 검사): 침대 옆으로 가서 체계적으로 확인합니다.
  • Pain (통증): 수동적으로 발가락을 구부리거나 펼 때 통증이 증가하는지 확인.
  • Pallor (창백): 발과 발가락의 색깔을 건강한 쪽과 비교.
  • Pulselessness (맥박 소실): 족배동맥(Dorsalis Pedis Artery)과 경후동맥(Posterior Tibial Artery)의 맥박 촉진.
  • Paresthesia (감각 이상): "발가락이 저리거나 찌릿한 느낌이 들어요?"라고 질문. 침으로 발가락 끝을 가볍게 터치하여 감각 테스트.
  • Paralysis (마비): "발가락을 움직여 보세요"라고 지시하여 운동 기능 평가.
2. 모세혈관 재충만 시간(CRT) 확인: 발가락 끝을 5초간 압박한 후 3초 이내에 핑크색으로 돌아오는지 확인. 3초 이상이면 이상 소견. 3. 즉각적인 보고 및 중재: 이상 소견이 있으면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고, 석고붕대를 풀거나 절개(fasciotomy)할 것을 준비합니다. 보고 시 "5P 사정 결과와 CRT 수치"를 명확히 전달하세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석고붕대 환자의 '아파요' 한마디에 항상 긴장하세요. 평범한 통증일 수도 있지만, 한 시간이라도 놓치면 발을 잃을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의 시작일 수 있어요. 사정이 먼저, 그 다음이 치료예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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