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고붕대 환자의 간호중재로 부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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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석고붕대 환자의 간호중재로 부적절한 것은?

해설
석고붕대 후 청색증, 지각마비, 냉감, 감각이상, 압박감, 작열감 등이 있으면 신경과 순환계의 합병증을 의심한다. 부종예방을 위해서는 석고붕대 후 24~48시간 동안 계속하여 상승시킨다. 발가락은 노출시켜서 감각, 운동 정도, 순환 정도를 측정한다. 소양감이 나타나면 반대부위에 얼음을 적용하고 땀띠분이나 녹말가루의 사용을 금지한다. 옷걸이, 연필 등으로 긁지 않도록 교육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석고붕대 환자 간호의 올바른 원칙과 흔히 발생하는 오개념을 확인하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3번입니다.

석고붕대 내부의 소양감(가려움증)은 매우 흔한 증상이지만, 땀띠분이나 녹말가루를 뿌리는 것은 절대 금지됩니다. 이 물질들은 석고붕대 내부에 축적되어 피부 자극을 악화시키고, 세균 번식의 온상이 되어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석고붕대의 통풍을 막아 더욱 불편함을 초래합니다. 올바른 중재는 반대 부위에 얼음 찜질을 하거나, 진동기를 이용해 간접적으로 진정시키는 방법, 또는 환자 교육(긁지 않도록)입니다.

신경혈관 사정은 석고붕대 환자 간호의 최우선 사항입니다. 감각(Sensation), 운동(Motor function), 순환(Circulation)을 주기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혼동 주의! 구획증후군(Compartment syndrome)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부종 관리 또한 중요합니다. 석고붕대 적용 직후에는 부종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24-48시간 동안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상승(RICE 원칙의 E: Elevation)시켜야 합니다. 얼음찜질(ICE 원칙의 I)도 부종과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석고붕대 간호의 핵심은 "신경혈관 사정""부종 관리"입니다. "소양감 관리"는 오답으로 자주 출제되는 포인트로, 분말류 투여는 절대 금지라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대신 얼음 적용, 진동기 사용, 교육을 떠올리면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석고붕대를 한 환자를 돌볼 때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접근합니다.
1. 즉각적 평가: 환자를 받자마자 노출된 손가락/발가락의 색깔(Color), 온도(Warmth), 감각, 모세혈관 재충만 시간(CRT)을 확인합니다. 통증 호소가 있는지, 특히 진통제에 반응하지 않는 심한 통증이 있는지 주의 깊게 청취합니다.
2. 체위 관리: 부위를 베개 등으로 받쳐 심장보다 높이 유지합니다. 이때 붕대 자체가 압박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3. 건조 관리: 습한 석고붕대는 베개 없이 딱딱한 표면에 놓고, 모든 면이 공기 중에 노출되도록 합니다. 선풍기나 쿨러를 사용해 자연 건조를 돕습니다.
4. 환자 교육: "붕대 안이 가렵더라도 무엇으로도 긁지 마세요. 대신 반대쪽 팔/다리에 얼음주머니를 대보세요."라고 명확히 교육합니다. SMC 사정의 중요성과 이상 증상(청색증, 저림, 감각 소실, 참을 수 없는 통증)을 보고하도록 강조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석고붕대 환자에서 '가려움증'은 관리의 문제지만, '참을 수 없는 통증'이나 '손발이 시리고 파래지는 것'은 응급 상황의 신호예요. 환자가 가려움 때문에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면 분말을 뿌리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지만, 그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는 걸 명심하고, 대안을 제시해주는 게 우리의 역할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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