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발보행에 관한 사항으로 부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활동 / 자기돌봄장애 : 근골격계
문제

목발보행에 관한 사항으로 부적절한 것은?

해설
하지의 양측 또는 한 측의 병변, 허약, 마비 등으로 스스로 보행이 불가능할 때는 목발을 이용한다. 적절한 자세는 고개를 약간 들고 발의 약간 옆으로 25 cm 정도 앞에 목발을 놓는다. 그리고 체중부하는 액와에 주지 않고 손바닥과 손목에 주면서 목발을 옮긴다. 액와에 체중이 가해지면 요골신경이 손상되고 팔꿈치와 손목 신전 근육에 마비가 온다. 겨드랑이와 접하는 목발부위에 솜이나 고무 등을 대어 상지와 흉곽에 가해지는 압력을 완화시킨다. 간호사는 환자가 목발보행에 자신을 얻도록 도와주고 넘어지지 않도록 환자의 옆에서 지지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재활간호에서 중요한 목발보행의 올바른 방법과 안전 원칙을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1번으로, 목발보행 시 간호사는 환자의 뒤가 아닌 옆에서 지지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1번이 부적절한 이유): 환자의 뒤에서 지지하면 환자의 시야에 간호사가 들어오지 않아 심리적 불안감을 줄 수 있으며, 환자가 갑자기 불균형을 잃거나 넘어질 때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환자의 보행 패턴과 자세를 옆에서 관찰하고 교정하기도 힘듭니다. 따라서 간호사는 환자의 약한 쪽(보행 장애 측) 옆에서 보조하며, 필요시 환자의 허리띠나 벨트를 잡고 지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오답 분석 (나머지 선택지가 적절한 이유)
  • 2번: 체중을 액와(겨드랑이)에 실으면 혼동 주의! 요골신경이 장기간 압박되어 목발마비(Crutch Palsy)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손목과 손가락을 펴는 기능을 상실하는 수근하수(Wrist Drop)를 유발합니다. 따라서 체중은 손바닥과 손목에 실어야 합니다.
  • 3번: 목발보행의 주요 적응증(하지 마비, 허약, 골절, 관절염 등)을 정확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 4번: 목발 상단에 액와패드를 부착하는 것은 액와부의 피부 압박과 불편감을 줄이고, 요골신경 손상 위험을 추가로 감소시키는 표준 방법입니다.
  • 5번: 팔꿈치를 20~30° 정도 굽힌 상태가 최적의 각도입니다. 이 각도는 팔의 추진력을 최대화하고 피로를 줄이며,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목발보행 시 체중 지지 부위(손바닥/손목 O, 액와 X)요골신경 손상 위험은 반드시 암기해야 하는 핵심 포인트입니다. 또한, 간호사의 위치(옆에서 지지)팔꿈치 각도(20-30° 굴곡)도 함께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새로 목발보행을 시작하는 오른쪽 슬관절 치환술 후 환자 A씨를 교육해야 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안전 확인 및 자세 교육: 먼저 목발의 높이(팔꿈치 20-30° 굴곡)와 액와패드 유무를 확인합니다. 체중을 액와가 아닌 손에 실도록 강조하며, 보행 시 항상 고개를 들고 전방을 보게 합니다. 2. 보행 훈련 시 안전 확보: 환자의 오른쪽(수술 측) 옆에 서서, 환자의 허리띠를 잡거나 팔을 잡아 지지합니다. 낙상 위험이 높은 초기에는 보행기나 병실 내에서 먼저 연습시킵니다. 3. 합병증 관찰: 환자가 액와에 체중을 실고 다니지는 않는지 관찰합니다. 손목이나 손가락에 무력감, 저림, 펴기 힘듦(수근하수 의심)이 나타나면 즉시 보고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목발은 팔의 힘으로 몸을 떠받치는 도구예요. 겨드랑이에 기대면 일시적으로 편할 수 있지만, 신경을 망가뜨릴 수 있어요. 손바닥과 손목에 제대로 힘을 주는 법을 꼭 익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당신은 항상 환자의 옆에서, 함께 걸어가는 파트너가 되어주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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