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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 자기돌봄장애 : 근골격계
문제

철도 건널목 사고로 오른쪽 하지가 절단된 남성이 목발 보행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해설
목발 보행을 위해서는 우선 상지근력을 강화하는 어깨와 팔 운동을 독려한다. 목발 보행은 목발을 잡는 손과 팔에 근력이 있어야 힘을 주고 지탱할 수 있다. 따라서 목발보행 시행 전에는 대상자가 몸무게를 감당할 수 있도록 힘을 강화하는 훈련이 중요하다. 여기에는 상지와 어깨근의 강화운동, 사두근 강화운동, 둔근 강화운동 등이 포함 된다. 그러나 목발은 팔 힘이 강해야하므로 상지와 어깨근육 강화운동이 가장 중요하며 해당운동으로는 견인추를 잡고 팔굽혀펴기, 엎드린 자세에서 팔굽혀펴기 등이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0대 남성이 철도를 건너다가 사고를 당하여 오른쪽 하지를 절단하게 되었다. 이 환자가 목발보행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하지 절단 환자가 목발 보행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먼저 확보해야 하는 것은 체중을 지탱할 상지와 어깨의 근력입니다. 목발 보행은 다리로 체중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팔과 어깨가 하지의 역할을 대신하는 동작이므로, 손잡이를 쥐고 몸을 들어 올리는 힘이 부족하면 보행 자체가 불안정해집니다. 따라서 상지근력 강화 운동이 첫 단계로 권장됩니다.

하지 절단 환자의 재활은 수술 전부터 시작되는 연속적인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에서는 혈관 질환이나 당뇨로 인해 하지 절단이 예정된 환자들의 경우 수술 전 신체 상태가 이미 상당히 저하되어 있으며, 수술 전 재활(pre-rehabilitation)을 통해 수술 후 기능 회복을 준비시키는 전략이 언급됩니다 [3]. 이는 절단 수술 이후의 재활이 단순히 의족 착용이나 보행 연습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 이전에 기본적인 근력과 지구력을 회복하는 데서 출발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목발 보행을 준비하는 단계에서는 어깨와 팔의 근력이 체중을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강화되어야 안정적인 보행이 가능합니다. 구체적으로는 견인추를 잡고 하는 팔굽혀펴기, 엎드린 자세에서의 팔굽혀펴기 같은 운동이 포함됩니다. 이 운동들은 상완삼두근, 대흉근, 광배근, 삼각근 등 목발을 짚고 몸을 밀어 올릴 때 주로 동원되는 근육들을 집중적으로 단련시킵니다. 하지 절단 환자에서 목발 보행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상지가 체중 부하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고강도 활동이므로, 근력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시작하면 어깨 관절 손상이나 낙상의 위험이 커집니다.

재활의 단계적 성격을 고려하면, 의족 착용이나 균형 훈련은 상지 근력이 확보된 이후에 진행할 수 있는 과제입니다. 근거 자료에서는 하지 절단 환자의 재활 프로토콜이 수술 중 소견과 잔존 사지의 특성에 따라 즉시 부하, 표준 부하, 지연 부하 등으로 세분화된다고 설명합니다 [1]. 이는 환자마다 체중 부하를 시작할 수 있는 시점과 강도가 다르며, 그 전에 신체가 부하를 견딜 수 있는 조건을 먼저 만들어야 함을 보여줍니다. 목발 보행도 마찬가지로, 보행 동작을 연습하기 전에 그 동작을 지탱할 근력이라는 조건이 우선입니다.

또한 하지 절단 환자의 재활은 신체적 훈련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근거 자료에서는 절단 환자의 재활이 장기간에 걸친 섬세한 과정이며, 환자의 동기와 심리적 상태가 회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합니다 [4]. 상지 근력 강화 운동은 재활 초기에 환자가 스스로 수행할 수 있고 성취감을 느끼기 쉬운 활동이기도 합니다. 이는 이후 의족 착용이나 보행 훈련 같은 더 복잡한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신체적·심리적 토대를 마련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구분상지근력 강화 운동의족 보행·균형 훈련
재활 단계목발 보행 전 초기 단계근력 확보 후 진행 가능
주요 목적체중 지탱을 위한 팔·어깨 근력 확보의족 착용 후 보행 패턴과 균형 회복
예시견인추 팔굽혀펴기, 엎드려 팔굽혀펴기평행봉 보행, 체중 이동 훈련
선행 조건특별한 장비 없이 시작 가능상지 근력, 잔존 사지 상태, 심리적 준비 필요


혼동 주의! 의족 착용이나 균형 잡기는 하지 절단 재활의 최종 목표에 가깝지만, 목발 보행을 준비하는 시점에서는 아직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핵심! 목발은 팔과 어깨로 체중을 지탱하는 도구이므로, 보행 연습 전에 상지와 어깨 근력 강화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Osseointegration Group of Australia Accelerated Protocol-3 (OGAAP-3): protocol for a stratified approach to surgical technique and rehabilitation in lower limb amputees.일반논문Al Muderis M, Oomatia A, Al-Maawi QMJ, Tetsworth K. (2026) · DOI: 10.1136/bmjopen-2025-112510
  • [3]
    Pre-operative rehabilitation for dysvascular lower-limb amputee patients: A focus group study involving medical professionals일반논문Rienk Dekker, Yoanna V. Hristova, Juha M. Hijmans, Jan H. B. Geertzen (2018) · DOI: 10.1371/journal.pone.0204726
  • [4]
    The Psychological and Physical Rehabilitation of Amputees일반논문Victoria Cachofeiro (2016)

임상 시나리오

하지 절단 환자 목발 보행 준비상지 근력 강화가 최우선

목발 보행 전에는 상지와 어깨 근력이 체중을 지탱할 수 있어야 한다. 팔굽혀펴기, 견인추 운동으로 상완삼두근, 대흉근, 광배근, 삼각근을 단련한다.

재활은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상지 근력 확보 후 의족 착용, 균형 훈련, 보행 연습 순서로 넘어간다.

주의

근력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목발 보행을 시작하면 어깨 관절 손상이나 낙상 위험이 커진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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