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기계에 다리가 빨려 들어가 무릎 아래를 절단한 환자의 퇴원 교육으로 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 문제집 보기
활동 / 자기돌봄장애 : 근골격계
문제

공장 기계에 다리가 빨려 들어가 무릎 아래를 절단한 환자의 퇴원 교육으로 적절한 것은?

해설
하지절단 환자의 고관절 경축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절단 후 24~48시간 동안 환부를 상승시키고 이후에는 더 이상 환부를 올리지 않도록 한다. 또한 굴곡 혹은 외전 경축이 보철기 사용에 방해되지 않도록 다리 사이에 베개를 받치지 않는다. 하루 3~4회, 30분 정도씩 복위로 체위를 변경시키고 절단부위를 부드러운 비누와 물로 씻고 말린 후 아무 것도 바르지 않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0대 남성이 철도를 건너다가 사고를 당하여 오른쪽 하지를 절단하게 되었다. 이 환자가 목발보행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하지절단 환자의 퇴원 교육에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합병증은 고관절 굴곡 경축(hip flexion contracture)입니다. 절단 후 남은 다리를 장시간 구부린 자세로 두면 고관절 앞쪽의 장요근(iliopsoas)과 대퇴직근(rectus femoris)이 짧아지면서 관절이 펴지지 않는 상태로 굳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나중에 의지(prosthesis)를 착용하고 서거나 걷는 것이 매우 어려워지므로, 경축 예방이 재활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절단 직후 24~48시간 동안은 부종과 통증 조절을 위해 절단부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두지만, 이 기간이 지나면 고관절을 굴곡시킨 자세를 오래 유지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침대에 누울 때 무릎 아래에 베개를 넣거나, 의자에 앉아 오래 있는 습관, 보행 중 절단부를 목발에 걸쳐 쉬는 자세는 모두 고관절과 슬관절을 굽힌 상태로 만듭니다. 따라서 보기 2번과 5번은 경축을 유발할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복위(prone position)는 고관절을 중립 혹은 신전 상태로 만들어 앞쪽 관절낭과 굴곡근이 늘어나도록 합니다. 하루 3~4회, 한 번에 30분 정도 엎드려 쉬면 고관절 굴곡 경축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환자가 엎드리는 것을 불편해하더라도 짧은 시간부터 시작해 점차 늘리는 방식으로 교육합니다. 보기 1번이 정답인 이유입니다.

보기 3번에서 '다리를 상승시킨다'는 표현은 절단 직후 급성기에만 적용되는 중재입니다. 퇴원 후 회복기에는 오히려 고관절을 굴곡시킨 자세를 피해야 하므로, 지속적인 다리 상승은 경축 위험을 높입니다. 혼동 주의! '부종 조절을 위한 거상'과 '경축 예방을 위한 신전'은 시기에 따라 우선순위가 바뀝니다.

절단부 피부 관리도 퇴원 교육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절단부는 부드러운 비누와 물로 씻고 완전히 말린 뒤, 오일이나 크림, 로션 등을 바르지 않습니다. 이런 제품은 피부를 무르게(maceration) 만들어 의지 착용 시 마찰 손상과 피부 궤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기 4번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하지절단 환자의 재활은 수술 직후부터 시작됩니다. 근거 자료 [2]에 따르면 주요 하지절단 후 물리치료와 재활은 의미 있는 회복을 위해 매우 중요하며, 퇴원 시점의 재활 계획이 적절한 수준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자료 [4]에서는 무릎 아래 절단 환자가 재활 프로그램 후 2분 보행 검사(2MWT)에서 더 나은 보행 거리를 보였다고 보고하여, 조기에 적극적인 재활에 참여하는 것이 보행 능력 회복에 도움이 됨을 시사합니다. 퇴원 교육에서도 단순한 상처 관리에 그치지 않고, 경축 예방을 위한 체위 관리와 조기 재활 참여를 강조해야 합니다.

고관절 경축 예방의 핵심은 '굴곡 자세를 피하고, 하루 여러 번 엎드려 신전 상태를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퇴원 후 집에서도 침대에 누울 때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우지 않고, 장시간 소파에 앉아 있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절단부를 목발이나 휠체어 발판에 올려두는 습관도 고관절 굴곡을 유발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2]
    Discordant recommended postoperative discharge rehabilitation among patients who undergo a major lower extremity amputation.일반논문Alonso A, Smith S, Kang H, Patel A, Bui K, Tran A (2026) · DOI: 10.1016/j.jvs.2026.02.009
  • [4]
    Exploring the Effect of Preamputation Employment and Income on Ambulation in Dysvascular Lower Extremity Amputees After Amputee Rehabilitation: A Retrospective Cohort Study.일반논문Murphy J, Staykov E, Monteiro A, Monteiro S, Lin C (2024) · DOI: 10.1016/j.arrct.2024.100359

임상 시나리오

하지절단 환자 퇴원 후 체위 관리고관절 굴곡 경축 예방이 최우선

퇴원 후 가장 중요한 합병증은 고관절 굴곡 경축입니다. 예방을 위해 하루 3~4회, 한 번에 30분복위를 취하도록 교육합니다.

절단 직후 24~48시간 동안만 부종 조절을 위해 절단부를 거상하고, 이후에는 거상을 중단합니다.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우지 않도록 합니다.

절단부 피부는 부드러운 비누와 물로 씻고 완전히 말린 뒤 아무것도 바르지 않습니다. 오일이나 크림은 피부를 무르게 하여 의지 착용 시 손상을 유발합니다.

주의

무릎 밑 베개, 장시간 소파에 앉기, 보행 중 절단부를 목발에 걸치기 등 고관절 굴곡 자세는 모두 경축을 유발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필통 문제은행 8,682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