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퇴골절로 내부고정술을 받은 지 2일차에는 침상에서 넓적다리네갈래근 등척성 운동을 해야 하는 목적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활동 / 자기돌봄장애 : 근골격계
문제

대퇴골절로 내부고정술을 받은 지 2일차에는 침상에서 넓적다리네갈래근 등척성 운동을 해야 하는 목적은?

해설
등척성 운동은 관절을 움직이지 않고 근육을 수축하는 것으로 근력을 유지하고 강도를 증가시켜 순환을 돕는다. 즉 근육의 힘과 근육의 양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며 근육 허약증이나 불용성 위축을 예방하고 근육의 긴장도나 내구력을 길러준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골절 환자의 재활 과정에서 적절한 운동 유형과 그 목적을 이해해야 합니다. 대퇴골절 후 내부고정술을 받은 초기에는 수술 부위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등척성 운동(Isometric exercise)은 관절을 움직이지 않고 근육만 수축시키는 운동으로, 이 시기에 가장 적합한 운동입니다.

정답인 5. 근육의 탄력 및 힘 유지의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술 후 장기간의 부동(Immobility)은 근육 위축과 근력 약화를 빠르게 초래합니다. 등척성 운동은 골절 부위를 안정적으로 고정한 상태에서도 넓적다리네갈래근(Quadriceps femoris)과 같은 주변 근육의 수축을 유도하여, 근육의 긴장도(Tone)와 힘(Strength)을 유지하고 위축을 예방합니다. 또한, 근육의 펌프 작용을 통해 국소 순환을 촉진하고 부종 감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등척성 운동의 주된 목적이 아닙니다. - 호흡 원활: 이는 심호흡, 기침 운동, 복식호흡 등의 목적입니다. - 배설기능 촉진: 복부 마사지나 충분한 수분 섭취, 조기 보행 등이 더 관련이 있습니다. - 피부의 압력 유지: 이는 체위 변경의 목적 중 하나입니다. - 관절가동범위 최대보장: 이는 등장성 운동(Isotonic exercise)이나 수동적 관절가동범위 운동의 목적입니다. 등척성 운동은 관절을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관절가동범위 유지에는 직접적인 효과가 적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운동 유형특징주요 목적/적용 시기
등척성 운동
(Isometric)
관절 움직임 없이 근육 수축
(e.g., 다리 들어 올리기 운동)
근력/긴장도 유지, 부동 초기, 관절 고정 시
등장성 운동
(Isotonic)
관절 움직임 동반, 근육 길이 변화
(e.g., 아령 들기, 걷기)
근력 강화, 지구력 향상, 관절가동범위 유지
등속성 운동
(Isokinetic)
특수 장비로 일정 속도 유지하며 운동재활 후기, 운동선수의 전문적 훈련
골절 환자 간호 시 "안정성 유지"와 "위험 예방(혈전, 위축 등)" 사이의 균형을 생각하며 운동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대퇴골절 내고정술 후 2일차 환자를 간호할 때,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를 가진 실무를 적용합니다.
1. 통증 및 안위 관리: 통증이 심하면 운동 순응도가 떨어집니다. 운동 전 필요 시 진통제를 투여하여 참을 수 있는 수준의 통증으로 조절합니다.
2. 등척성 운동 교육 및 감독: "다리 들어 올리기(Straight Leg Raise)" 준비 운동으로, 무릎을 펴고 침대에 누운 상태에서 넓적다리 앞쪽 근육(네갈래근)에 힘을 주고 5-10초간 유지한 후 푸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환자가 관절을 움직이지 않고 올바르게 근육만 수축하는지 직접 확인합니다.
3. 합병증 예방 관찰: 운동 중 통증의 양상 변화(특히 날카로운 통증), 수술 부위의 이상 부종이나 출혈 징후가 없는지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또한, 부동으로 인한 심부정맥혈전증(DVT) 예방을 위해 종아리 등척성 운동도 함께 교육합니다.
4. 점진적 계획 수립: 환자의 상태에 따라 등척성 운동의 강도와 횟수를 서서히 증가시키고, 의사의 지시에 따라 부분 체중부하 운동 등으로 발전시킬 계획을 세웁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수술 직후엔 움직이지 말라니까 운동을 안 해도 되겠지? 라고 생각하는 환자분들이 많아요. '근육은 움직이지 않아도 단련할 수 있다'는 점을 친절히 설명해주고, 간단한 등척성 운동부터 꾸준히 하도록 동기부여를 해주는 게 우리의 역할이에요. 부동이 가져오는 2차적 문제를 예방하는 첫걸음이니까요!"

핵심 개념

  • 등척성 운동 (Isometric Exercise) — 관절을 움직이지 않고 근육만 수축시키는 운동 방식. 근육의 긴장도와 힘을 유지·증가시키는 데 주로 사용되며, 관절이 고정된 상태나 부동 초기 환자에게 적합합니다.
  • 대퇴골절 (Femoral Fracture) — 넓적다리뼈(대퇴골)에 발생한 골절. 고에너지 외상이나 노인에서의 낙상이 주요 원인이며, 심한 통증, 변형, 부종을 동반하고, 내부고정술이나 관절치환술 등의 수술적 치료가 흔히 필요합니다.
  • 넓적다리네갈래근 (Quadriceps Femoris) — 대퇴부 앞쪽에 위치한 네 개의 근육(곧은다리근, 가쪽넓은근, 안쪽넓은근, 중간넓은근)으로 이루어진 강력한 근육군. 무릎관절을 펴는 주동근이며, 대퇴골절 후 빠르게 위축되기 쉬워 초기부터 등척성 운동으로 관리가 중요합니다.
  • 근육 위축 (Muscle Atrophy) — 근육을 사용하지 않아 근육 섬유의 크기와 힘이 감소하는 현상. 부동 상태가 지속되면 빠르게 진행되며, 등척성 운동은 이를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 내부고정술 (Internal Fixation) — 골절된 뼈를 정확한 위치에 맞춘 후, 금속판, 못, 막대기 등을 사용하여 내부에서 고정하는 수술 방법. 골절 부위의 안정적인 유합을 도와 조기 운동과 기능 회복을 가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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