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골절 환자의 부동 기간 동안의 올바른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핵심은
건측(정상 사지)의 기능 유지와
부동으로 인한 합병증 예방입니다.
정답인 5번은 "정상 사지와 관절은 4시간마다 능동적 관절가동범위(ROM)나 등장성 운동을 격려한다."입니다.
혼동 주의! 환측(다친 쪽)은 부동 상태이므로
등척성 운동(근육 수축 시 관절이 움직이지 않는 운동)을 해야 근육 위축을 방지할 수 있어요. 반면, 정상 사지는 능동적 ROM이나 등장성 운동(근육 수축 시 관절이 움직이는 운동)을 정기적으로 해주어야 전신적인 근력 저하와 관절 구축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1. "환측은 등장성 운동을 격려한다.": 부동 중인 환측에 등장성 운동을 하면 골절 부위가 움직여 치유를 방해하거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환측은
등척성 운동이 적절합니다.
2. "부동기간 동안 칼슘섭취를 많이 하도록 한다.": 부동 시 뼈에서 칼슘이 유리되어 혈중 칼슘 수치가 높아질 수 있어요(
부동성 고칼슘혈증). 따라서 과도한 칼슘 섭취는 권장하지 않으며, 충분한 수분 섭취로 칼슘 배설을 돕는 것이 중요해요.
3. "평소보다 20~30% 적은 칼로리 섭취를 격려한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골절 치유와 조직 재생, 감염 예방을 위해 에너지 요구량이 증가하므로, 충분한 칼로리(하루
3,000~4,000 kcal)와 단백질, 비타민 C, 아연 등을 섭취해야 해요.
4. "이동이 불편하므로 수분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다.": 부동은 변비와 요로결석의 위험을 높여요. 특히 칼슘 배출을 촉진하고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
하루 2,000~3,000 mL)를 적극 권장해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환측(다친 쪽) | 건측(정상 쪽) |
| 운동 원칙 | 등척성 운동 (Isometric) | 능동적 ROM / 등장성 운동 (Isotonic) |
| 목적 | 근육 위축 방지, 혈액순환 촉진 | 전신 근력/기능 유지, 관절 구축 예방 |
골절 환자 간호는
환측 관리와
건측 관리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