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개방성 복합골절을 입었을 때 더 진전될 수 있는 합병증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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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교통사고로 개방성 복합골절을 입었을 때 더 진전될 수 있는 합병증은?

해설
개방성 골절은 복합골절로 골절부위의 피부가 손상되어 외부로 창상이 나고 골절된 뼈가 노출된 것이다. 개방성 골절에 따른 실혈로 저혈량 쇼크가 올 수 있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개방성 복합골절의 주요 합병증을 묻고 있어요. 개방성 골절은 골절 부위의 피부가 손상되어 뼈가 외부로 노출된 상태를 말하며, '복합'이라는 표현은 주변 연부 조직(근육, 혈관, 신경 등)의 광범위한 손상을 동반함을 의미해요.

정답인 '저혈량성 쇼크'의 근거는 개방성 복합골절의 특성에 있어요. 광범위한 연부 조직 손상과 함께 주요 혈관이 손상되면 대량의 실혈이 발생할 수 있어요. 순환 혈액량이 급격히 감소하면 조직 관류가 부족해지고, 이는 곧바로 저혈량성 쇼크로 이어질 수 있어요. 특히 대퇴골 골절처럼 큰 뼈의 골절은 1,000~1,500mL 이상의 내출혈을 유발할 수 있죠.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혼동 주의! 골다공증은 만성적인 골밀도 감소 질환이며, 급성 외상의 직접적인 합병증은 아니에요.
심인성 쇼크는 심장 펌프 기능의 급격한 저하(예: 심근경색)로 인해 발생해요.
신경성 쇼크는 척수 손상 등으로 인한 교감신경계 긴장 소실로 혈관이 확장되어 발생해요.
과민성 쇼크(아나필락시스 쇼크)는 특정 알레르겐에 대한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원인이에요.

이들 오답 선택지는 외상성 골절의 직접적인 병태생리 기전과는 연결되지 않아요. 외상 후 초기 가장 위험하고 흔한 합병증은 출혈에 의한 저혈량성 쇼크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개방성 골절 vs 폐쇄성 골절: 피부 손상 유무가 가장 큰 차이이며, 개방성은 감염 및 출혈 위험이 훨씬 높아요.
쇼크의 종류 구분: 원인에 따라 저혈량성, 심인성, 분포성(패혈성, 신경성, 아나필락시스)으로 구분되며, 외상 환자에서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할 것은 저혈량성 쇼크예요.
ABC 우선순위: 외상 환자 간호 시 기도(Airway), 호흡(Breathing), 순환(Circulation) 평가가 최우선이며, 출혈 조절이 순환 유지의 핵심이에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교통사고 후 개방성 대퇴골 골절이 의심되는 환자가 내원했어요. 환자는 창백하고, 맥박은 빠르고 쇄약하며, 혈압은 90/60 mmHg로 측정되었어요. 사지 말단이 차갑고 소변량이 감소했어요.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즉각적인 출혈 조절: 깨끗한 거즈로 창상 부위를 직접 압박하세요. 가능하면 사지를 심장 높이보다 올려 출혈을 줄여요.
2. 순환 상태 모니터링 및 대비: 활력 징후(특히 맥박과 혈압)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정맥로를 확보하여 수액 공급을 준비해요. 교차 적합 검사를 위한 혈액 샘플을 채취해요.
3. 감염 예방: 개방성 창상이므로 멸균 드레싱을 적용하고, 예방적 항생제 투여를 의사에게 확인해요. 파상풍 예방접종력도 확인해야 해요.
4. 신경혈관 상태 사정: 손상 부위 원위부의 맥박, 감각, 운동, 모세혈관 재충전 시간을 정기적으로 사정하여 구획 증후군 발생을 조기에 발견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개방성 골절 환자를 보면 '뼈'보다 먼저 '피'를 생각하세요. 외부로 보이는 출혈은 빙산의 일각일 뿐, 근육층 안쪽의 내출혈이 더 위험할 수 있어요. 창백하고 맥박이 빨라지기 시작하면 이미 상당량의 피를 잃은 상태라는 신호예요. 서둘러 조치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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