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외상 환자에게
부목을 적용하는
1차적 목적을 묻고 있어요. 하산 중 다친 환자에게 부목을 대는 것은 응급 상황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중요한 중재 중 하나입니다.
정답 근거: 부목의 주목적은 고정(Fixation)입니다. 골절이나 심한 염좌 시, 부러진 뼈나 손상된 관절, 연부 조직을 움직이지 않게 고정함으로써 여러 가지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고정의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 통증 완화: 움직일 때 생기는 통증을 줄여줍니다.
- 2차 손상 방지: 움직임으로 인해 부러진 뼈 끝이 주변의 혈관, 신경, 근육을 더 다치는 것을 막습니다.
- 출혈과 부종 감소: 움직임을 제한하면 부종과 내출혈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 충격 예방: 골절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방 색전증 등의 합병증 위험을 낮춥니다.
오답 분석
| 선택지 | 의미 | 왜 오답인가? |
| 1. 정복(Reduction) | 골절된 뼈를 정상적인 해부학적 위치로 맞추는 것 | 부목은 정복을 유지하는 도구이지만, 정복 자체는 의사가 시행하는 별도의 시술입니다. 부목의 주목적은 아닙니다. |
| 3. 복원(Restoration) | 원래 상태로 회복시키는 것 | 너무 광범위한 개념입니다. 부목은 회복을 돕는 수단이지만, 직접적인 목적은 고정입니다. |
| 4. 조혈(Hematopoiesis) | 혈액 세포를 생성하는 것 | 골수 기능과 관련된 생리학적 과정으로, 부목 적용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 5. 환원(Reduction) | '정복'과 동의어로 사용됨 | 선택지 1번 '정복'과 의미가 같아, 마찬가지로 부목의 직접적 목적이 아닙니다. |
국시 빈출 포인트
혼동 주의! "정복"과 "고정"을 구분해야 해요. 골절 간호의 흐름은
진단(X-ray) → 정복(맞춤) → 고정(유지) → 재활입니다. 부목, 석고붕대, 내고정 수술은 모두 '고정'을 위한 방법들이에요. 응급 현장에서의 1차 목표는 항상 '고정'으로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산에서 다리를 다친 환자를 발견했다면?
1. 안전 확인 & ABC 평가: 주변 안전을 확인한 후, 의식과 호흡, 순환 상태를 먼저 평가합니다. 다리 부상보다 생명에 직결된 문제가 있는지 확인이 우선이에요.
2. 신경혈관 상태 사정: 부목 적용 전후에 반드시 신경혈관 상태를 확인합니다. 발가락의 감각, 움직임, 맥박(족배동맥), 피부색과 온도를 체크하세요. 창백함, 냉감, 마비, 맥박 소실은 혈관/신경 압박의 위험 신호입니다.
3. 적절한 부목 선택과 적용: 가능하면 상해 부위 위아래 두 관절을 포함해 고정합니다. 부드러운 패딩으로 압박점을 보호하고, 너무 꽉 조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4. 이송: 고정 후 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야외에서 부목을 줄 게 없을 때는 주변을 활용해요! 단단한 나뭇가지, 신문지, 담요를 말아서, 또는 반대쪽 다리 자체를 부목 삼아 붕대로 고정할 수도 있답니다. 창의력이 생명을 구할 때도 있어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