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색전증은 손상된 뼈의 골수에서 유리된 지방조직이 혈관으로 유입됨에 따라 발생한다. 긴뼈나 골반골절, 젊은 여성의 다발성 골절 또는 분쇄성 골절 시 48시간 내에 발생한다. 폐색전증의 증상으로는 빠른 호흡, 빠른맥박, 호흡곤란, 흉통, 청색증이 나타날 수 있다. 감염은 개방성 복합골절 시 유발되기 쉽다. 석고붕대 증후군은 꽉 조이는 석고붕대로 인해 위창자간막동맥이 십이지장을 압박하여 구역, 구토, 복부팽만,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장관골 골절 후 발생할 수 있는 급성 합병증을 예측하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4. 폐색전증입니다.
장관골(대퇴골, 경골 등) 골절은 지방색전증(Fat Embolism Syndrome, FES)의 주요 위험 요인입니다. 골절로 인해 골수강 내의 지방 조직이 손상되어 혈관 내로 유입되고, 이 지방 색전이 폐의 모세혈관을 막아 폐색전증을 유발합니다. 주요 증상은 호흡곤란, 빈호흡, 빈맥, 흉통, 저산소증 등입니다. 특히 골절 후 24~72시간 내에 발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답 분석:
1. 감염: 개방성 골절이나 수술 후 발생 가능한 합병증이지만, 폐쇄성 골절 직후 예측되는 가장 급성 합병증은 아닙니다.
2. 유합장애: 골절이 제대로 치유되지 않는 만기 합병증으로, 급성기 예측 증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3. 신경손상: 골절 시 골편에 의해 직접 신경이 손상될 수 있으나, 문제의 상황(장관골 골절)에서 가장 흔히 예측되는 전신적 합병증은 지방색전증입니다.
5. 석고붕대 증후군: 석고붕대가 너무 꽉 조였을 때 발생하는 국소 혈액순환 장애로, 주로 혼동 주의! 상지보다는 하지에 석고를 감았을 때 발생하는 구획증후군(Compartment Syndrome)과 개념이 더 관련이 깊습니다. 복부 압박 증상은 상대적으로 드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장관골, 특히 대퇴골 골절 환자를 보면 "지방색전증 → 폐색전증"을 1순위로 의심하세요! 간호사는 호흡 상태(호흡수 증가, SpO2 감소)와 의식 상태 변화를 세심히 관찰해야 합니다. "골절 후 48~72시간, 호흡곤란"이라는 키워드는 거의 확실하게 지방색전증을 가리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