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2층의 물건이 지나가는 중년 남성에게 떨어져 요추척추골절의 상해를 입혔을 때 골절부위의 안정성 유지를 … | 마이메르시 MyMerci
활동 / 자기돌봄장애 : 근골격계
문제

건물 2층의 물건이 지나가는 중년 남성에게 떨어져 요추척추골절의 상해를 입혔을 때 골절부위의 안정성 유지를 위해 시행한 간호중재로 적절한 것은?

해설
척추골절은 낙상, 다이빙, 무거운 물건이 머리나 몸에 떨어졌을 대 일어나며, 골절되기 쉬운 부위는 T12~L2 부위이다. 치료는 신속하게 정복하고 척수신경 압박요인을 제거하여 추가로 발생하는 기능장애를 감소시켜준다. 골절부위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체위변경 시 반드시 통나무 굴리는 방법을 사용한다. 침상머리는 약 30° 이상으로 올리지 않는다. 처방된 코르셋이나 brace는 침상 밖으로 기동하기 전에 착용해준다. 체위를 자주 변경해주고 매일 4회 이상 손상된 사지에 관절가동범위운동을 실시하고, 건강한 사지는 가능한 자주 최대한 움직이게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요추 척추골절 환자에게 골절부위 안정성 유지를 위한 간호중재를 묻고 있어요. 요추부 골절은 척수나 신경근을 압박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골절편의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정답인 2번 "침상머리를 20° 정도 올린다."는 적절한 중재예요. 침상머리를 약간 올리는 것은 폐합병증 예방과 환자의 편안함에 도움이 되며, 20° 정도는 척추에 가해지는 전단력(shear force)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한 각도로 알려져 있어요. 일반적으로 30°를 넘지 않도록 권장돼요.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을 분석해볼게요.
1번 "체위변경을 삼간다.": 부적절해요. 체위변경은 욕창 예방호흡기 합병증 예방을 위해 필수적이에요. 다만, 통나무 굴리기(log-rolling) 방법으로 신체를 하나의 단위처럼 움직여 척추의 비틀림을 방지해야 해요.
3번 "요추부위를 베개로 받쳐준다.": 부적절해요. 국소적인 베개 지지는 오히려 척추의 정렬을 깨뜨리고 굴곡을 유발하여 골절 부위를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어요.
4번 "능동적 관절운동을 최대한 제한한다.": 부적절해요. 건강한 사지와 손상되지 않은 부위의 관절은 관절구축 예방과 근육 위축 방지를 위해 규칙적인 관절가동범위 운동이 필요해요. 손상된 부위만 의사의 처방에 따라 운동을 제한합니다.
5번 "코르셋은 침상 밖으로 나와 기동하면서 착용한다.": 부적절해요. 처방된 코르셋이나 보조기(Brace)는 침상에서 기립하거나 움직이기 전에 착용하여 척추를 지지하고 보호해야 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 척추골절 환자 체위변경 원칙: "통나무 굴리기(Log-rolling)".
• 침상머리 각도: 척추 안정화를 위해 일반적으로 30° 미만 유지.
• 보조기 착용 시기: 기동 침상에서 착용.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병동에서 요추 골절 환자를 돌볼 때는 안정성 유지와 합병증 예방이 동시에 진행돼요. 입원 초기에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로 접근합니다.
1. 통증 및 신경학적 사정: V/S 모니터링과 함께 하지의 운동/감각, 배뇨/배변 기능을 정기적으로 사정해요. 마비나 감각 이상의 진행은 응급 상황이에요.
2. 안전한 체위 관리: 2시간마다 체위변경을 하지만, 반드시 2-3명의 인원이 협력해 통나무 굴리기 방법으로 시행해요. 환자에게 몸을 비틀거나 힘주지 말라고 교육해야 해요.
3. 호흡기 관리: 침상머리를 20-30°로 올리고, 심호흡, 기침 연습, incentive spirometer 사용을 독려해 폐렴을 예방해요.
4. 피부 관리: 석고부목이나 보조기가 닿는 부위의 피부 상태를 매일 확인하고, 욕창 위험 부위에는 예방적 드레싱을 적용할 수 있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척추 골절 환자 간호의 핵심은 '움직이지 말라'가 아니라 '안전하게 움직여라'는 거예요. 체위변경과 운동도 필수지만, 방법이 중요하답니다. 로그 롤링은 꼭 익혀두세요!"

핵심 개념

  • 요추척추골절 — 제12흉추(L1)와 제2요추(L2) 사이에 가장 흔히 발생하는 척추골절. 낙상이나 직접적인 외력에 의해 발생하며, 척수나 말초신경 손상 위험이 높다.
  • 통나무 굴리기 (Log-rolling) — 척추 손상 환자의 체위변경 시 사용하는 방법. 머리, 목, 몸통, 하지를 하나의 단위(통나무처럼)로 유지한 채로 환자를 옆으로 돌린다. 척추의 비틀림이나 굴곡을 방지하여 신경 손상을 예방한다.
  • 코르셋 — 척추를 외부에서 지지하고 고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보조기. 요추부 골절 후 안정화를 위해 처방되며, 침상에서 기립하거나 움직이기 전에 착용하여 척추의 재손상을 방지한다.
  • 관절구축 — 관절 주위 연부조직의 단축으로 인해 관절의 수동적 가동범위가 영구적으로 제한되는 상태. 장기간 부동이나 운동 부족으로 발생하며, 규칙적인 관절가동범위 운동으로 예방한다.
  • 신경학적 사정 — 척추 손상 환자에서 필수적으로 수행하는 사정. 운동 기능(근력), 감각 기능(촉각, 통각), 반사, 그리고 배뇨 및 배변 기능을 평가하여 신경 손상의 진행 여부를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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