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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 자기돌봄장애 : 근골격계
문제

건물 2층의 물건이 지나가는 중년 남성에게 떨어져 요추척추골절의 상해를 입혔을 때 골절부위의 안정성 유지를 위해 시행한 간호중재로 적절한 것은?

해설
척추골절은 낙상, 다이빙, 무거운 물건이 머리나 몸에 떨어졌을 대 일어나며, 골절되기 쉬운 부위는 T12~L2 부위이다. 치료는 신속하게 정복하고 척수신경 압박요인을 제거하여 추가로 발생하는 기능장애를 감소시켜준다. 골절부위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체위변경 시 반드시 통나무 굴리는 방법을 사용한다. 침상머리는 약 30° 이상으로 올리지 않는다. 처방된 코르셋이나 brace는 침상 밖으로 기동하기 전에 착용해준다. 체위를 자주 변경해주고 매일 4회 이상 손상된 사지에 관절가동범위운동을 실시하고, 건강한 사지는 가능한 자주 최대한 움직이게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0대 남성이 철도를 건너다가 사고를 당하여 오른쪽 하지를 절단하게 되었다. 이 환자가 목발보행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척추골절 환자의 간호에서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목표는 손상된 척추 분절의 안정성 유지입니다. 요추 골절 후 불안정한 상태에서 체간을 굴곡시키거나 비틀면 골편이 척수나 신경근을 압박하여 신경학적 손상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침상머리를 높이는 각도는 척추에 가해지는 부하와 직접 연결되므로 매우 신중하게 조절해야 합니다.

침상머리를 20° 정도 올리는 것은 요추의 과도한 굴곡을 피하면서 호흡과 안위를 돕는 범위로, 골절 부위 안정성을 해치지 않는 중재입니다. 반면 침상머리를 30° 이상 올리면 중력에 의해 체간이 아래로 밀리면서 요추 전만과 굴곡력이 커져 골절 부위에 부담이 됩니다. 혼동 주의! 침상머리 상승 자체가 금기가 아니라, 과도한 각도가 문제라는 점을 구분해야 합니다.

체위변경을 아예 삼가는 것은 피부 손상, 호흡기 합병증, 심부정맥혈전증 위험을 높이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다만 체위변경을 할 때는 반드시 통나무 굴리기(log rolling)를 적용해 척추가 축 방향으로 정렬된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요추 부위를 베개로 받쳐주는 것은 오히려 요추 전만을 과도하게 만들어 골절 부위에 부하를 줄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운동 제한도 부위별로 구분해야 합니다. 손상된 척추 주변의 능동적 관절운동은 제한하되, 건강한 사지의 관절가동범위운동은 오히려 적극적으로 시행하여 근력 유지와 혈전 예방을 도모합니다. 손상 부위라 하더라도 매일 여러 차례 수동적 또는 보조적 관절가동범위운동을 통해 관절 구축을 예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코르셋이나 보조기는 침상 밖으로 기동하기 전에 착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핵심! 보조기는 누워 있는 동안이 아니라 체중 부하가 시작되는 기동 시점에 외적 지지를 제공하는 도구입니다. 침상 안정 중에는 오히려 피부 자극이나 압박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착용 시점을 기동 직전으로 조정해야 합니다.

흉요추 이행부(T12~L2)는 흉추의 안정성과 요추의 가동성이 만나는 부위로, 외력이 집중되기 쉬운 해부학적 취약 지점입니다. 낙상이나 낙하물에 의한 직접 충격은 이 부위에 굴곡-압박 손상을 일으키기 쉽고, 초기 평가에서 신경학적 결손기계적 안정성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간호사는 활력징후와 운동·감각 기능을 연속적으로 사정하면서, 체위 변경이나 침상 각도 조절 같은 일상적 중재가 골절 부위에 미치는 영향을 항상 고려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요추골절 침상머리 각도 관리골절 부위 안정성을 위한 체위 원칙

침상머리는 20° 정도로만 올려 요추의 과도한 굴곡을 피한다. 30° 이상 올리면 중력에 의해 체간이 밀리며 요추 전만과 굴곡력이 커져 골절 부위에 부담이 된다.

체위변경 시에는 반드시 통나무 굴리기를 적용하여 척추가 축 방향으로 정렬된 상태를 유지한다. 체위변경을 삼가면 피부 손상과 혈전 위험이 증가한다.

코르셋이나 보조기는 기동 직전에 착용한다. 침상 안정 중 착용은 피부 자극과 압박을 유발할 수 있다.

주의

요추 부위를 베개로 받치면 요추 전만이 과도해져 골절 부위에 부하를 줄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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