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뇌졸중(CVA) 후 편마비 환자에게 적합한
보조기구 보행법을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환자의
체중부하 능력을 평가하고, 그에 맞는 가장 안전한 보행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정답인 '3점 보행(Three-point gait)'은 목발이나 지팡이를 사용할 때,
한쪽 다리에만 체중을 지지할 수 있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보행 순서는 1) 양쪽 보조기구를 앞으로 내딛고, 2)
건측(마비되지 않은 쪽) 다리를 앞으로 내딛는 방식입니다. 왼쪽 마비 환자는 오른쪽(건측) 다리로 체중을 지지할 수 있으므로 이 방법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오답 분석:
- 2점 보행: 양쪽 다리에 부분적 체중부하가 가능할 때 사용합니다. (예: 양쪽 관절염). 편마비 환자에게는 부적합합니다.
- 4점 보행: 가장 안정적이지만 가장 느린 방법으로, 양쪽 다리에 체중을 지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비된 쪽 다리는 체중을 충분히 지지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발끌기(Swing to) & 건너뛰기(Swing through): 이 두 방법은 일반적으로 양하지 마비(Paraplegia) 환자가 양쪽 다리에 체중을 지지하지 못할 때 지팡이 대신 목발을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편마비 환자의 일반적인 보행 재활 방법이 아닙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보행법 | 체중부하 상태 | 주요 적응증 | 안정성 |
| 3점 보행 | 한쪽 하지 체중부하 가능 | 편마비, 한쪽 다리 골절, 슬관절 치환술 후 | 높음 |
| 2점 보행 | 양쪽 하지 부분 체중부하 가능 | 양쪽 관절염, 근력 약화 | 중간 |
| 4점 보행 | 양쪽 하지 체중부하 가능 | 균형 장애, 초기 보행 훈련 | 매우 높음 |
| Swing to/gait | 양쪽 하지 체중부하 불가능 | 하반신 마비, 척수 손상 | 낮음 (고급 기술) |
혼동 주의! "Swing to"와 "Swing through"는
목발 보행 기술이며, "2점, 3점, 4점 보행"은
지팡이 또는 목발을 사용한 보행법입니다. 도구와 환자 상태를 혼동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