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하지 절단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합병증인
관절 구축(Contracture), 특히
고관절 굴곡경축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체위 관리에 대한 것입니다.
하지 절단 환자에서 굴곡경축이 발생하는 주요 기전은 통증이나 불편함으로 인해 환자가 무의식적으로 절단된 다리를 구부린 채로 있거나(
굴곡), 베개 등을 받쳐 편안한 자세를 취하려는 습관 때문입니다. 특히 고관절이나 슬관절의 구축은 향후
보행 훈련과
의수족 착용에 심각한 장애물이 됩니다.
정답(4번)의 근거: 다리 옆에
모래주머니를 대는 것은 절단부의
외회전을 방지하고, 다리를 중립 위치에 유지시켜 굴곡이나 외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중요한 중재입니다. 이는 수동적으로 올바른 체위를 유지시켜 구축을 예방합니다.
오답 분석:
- 1번 (반좌위): 고관절과 슬관절을 굴곡시키는 자세로, 오히려 굴곡경축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킵니다.
- 2번 (다리 밑에 베개 대기): 가장 흔한 오류 중 하나입니다. 슬관절을 굴곡시키고 고관절에도 불필요한 굴곡을 유도하여 경축을 촉진합니다.
- 3번 (측위): 적절한 체위 변경의 일환이지만, 굴곡경축 예방의 주요 중재는 아닙니다. 오히려 측위 시에는 절단부의 외회전을 주의해야 합니다.
- 5번 (절단부위 상승): 수술 직후 24-48시간 동안은 부종 감소를 위해 시행할 수 있지만, 그 이후에는 고관절 굴곡을 유발하여 경축 위험을 높이므로 중단해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하지 절단 환자의 체위 관리 원칙은
혼동 주의!입니다. "
굴곡(Flexion)을 피하고, 중립 자세를 유지한다"는 원칙을 기억하세요. 이를 위해
복위(엎드리기)는 고관절 신전을 유지하는 최고의 체위로, 하루에 여러 번 시행해야 합니다. "베개 받치기 = 금기"라는 공식을 외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