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남성이 다음 사진과 같은 수술을 받았을 때 핀 삽입 부위의 간호로 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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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60대 남성이 다음 사진과 같은 수술을 받았을 때 핀 삽입 부위의 간호로 적절한 것은?

해설
연조직 주위의 핀 삽입이 감염 위험이 높고 습기는 세균이 서식하는 장소가 되므로 항상 건조하게 유지한다. 48~72시간 후에 분비물이 증가하면 매일 핀 삽입부위를 간호해야 한다. 이때 클로헥시딘이 적절하고 과산화수소는 건강한 조직에 손상을 초래할 수 있어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핀 삽입 부위는 개방하여 시야를 확보하고 상처를 관찰하도록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외고정 장치(External Fixator)를 적용한 환자의 핀 삽입 부위 간호에 대한 것입니다. 외고정 장치는 골절 부위를 외부에서 고정하는 장치로, 피부를 관통하여 골에 삽입된 핀(Pin) 부위는 감염의 주요 경로가 됩니다.

정답인 3번 '클로르헥시딘으로 소독한다'의 근거는 감염 예방을 위한 적절한 소독제 사용입니다. 클로르헥시딘(Chlorhexidine)은 넓은 항균 스펙트럼을 가지며 지속 효과가 길어 피부 소독에 매우 적합합니다. 반면, 과산화수소(H2O2)는 건강한 조직과 육아 조직을 손상시킬 수 있어 핀 부위 간호에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오답 분석
1. 핀 삽입부위를 꽉 조여 준다.: 핀 주위의 피부는 약간의 여유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너무 꽉 조이면 피부 괴사, 압박 궤양, 그리고 오히려 분비물 배액을 방해하여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체온 유지를 위해 핀 삽입부위를 이불로 덮어준다.: 핀 부위는 항상 개방되어 관찰이 용이해야 합니다. 덮게 되면 습윤 환경이 조성되고 분비물이나 감염 징후를 즉시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4. 조직 재생을 위해 핀 삽입부위는 항상 습하게 유지한다.: 혼동 주의! 습기는 세균 번식의 최적 환경입니다. 핀 부위 간호의 핵심 원칙은 '건조 유지'입니다. 젖은 드레싱이나 연고를 바르지 않습니다.
5. 분비물의 증가로 핀 삽입부위 간호가 강하게 요구되는 시기는 삽입 직후이다.: 삽입 직후에는 혈액이나 삼출액이 있을 수 있지만, 분비물이 현저히 증가하여 매일 체계적인 간호가 필요한 시기는 보통 48~72시간 후부터입니다. 이때 크러스트(딱지)가 형성되기 시작하며, 이를 제거하고 소독해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외고정 핀 부위 간호는 "건조, 개방, 정기적 소독"이 핵심입니다. 소독제는 클로르헥시딘을 사용하고, 과산화수소는 사용하지 않음을 꼭 기억하세요. 또한, 분비물 증가로 인한 본격적인 간호 시점(48-72시간 후)과 핀 주위 피부를 꽉 조이지 않는 것도 중요 포인트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외고정 장치를 적용한 A씨(65세)가 입원했습니다. 핀 삽입 부위 간호를 위해 어떤 순서로 접근할까요?
1. 관찰: 매 shift 핀 부위를 육안으로 관찰합니다. 발적, 부종, 이상 분비물(화농성, 악취), 통증 증가 여부를 확인합니다.
2. 소독: 무균적으로 멸균 생리식염수에 적신 거즈로 핀 주위의 크러스트와 분비물을 부드럽게 제거한 후, 클로르헥시딘에 적신 면봉으로 핀 주위를 소독합니다. (원에서 바깥으로 소독).
3. 건조 유지: 소독 후 자연 건조시키거나 멸균 거즈로 가볍게 닦아냅니다. 습윤 드레싱이나 연고를 바르지 않습니다.
4. 교육: 퇴원 시 환자와 보호자에게 가정에서의 간호 방법(소독법, 건조 유지, 감염 징후 관찰)을 교육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핀 부위는 '상처'가 아니라 '경로'라고 생각해요. 이 경로를 통해 세균이 들어가면 깊은 부위까지 감염이 번질 수 있으니까, 철저한 감염 예방이 생명이에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덮어두고 잊어버리면 안 되는 부위랍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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