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격견인은 핀이나 철사를 골절부위에 삽입하고 매달아 견인력을 유지하는 견인법이다. 견인은 고정과 부동을 목적으로 하여 골의 치유를 꾀하므로 견인 중에는 견인부위를 움직이면 안 되고, 견인줄이나 견인 추를 건드려서도 안 된다. 발뒤꿈치는 침요에 닿지 않도록 하고 서혜부나 장골부의 압박이 없도록 잘 관찰한다. 핀이나 철사 고정부위는 감염이 되지 않도록 무균적으로 하고 잘 관찰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평행 현수 골격견인의 올바른 간호 중재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골격견인은 골절된 뼈를 정렬된 상태로 유지하여 치유를 돕는 중요한 치료법입니다.
정답인 5번이 부적절한 이유는, 평행 현수 견인의 핵심 원칙이
견인 추가 바닥에 닿지 않고 자유롭게 매달려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추가 바닥에 닿거나 고정되면 적절한 견인력이 유지되지 않아 치료 목적을 달성할 수 없습니다. 반면, 견인 줄이나 추를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는 원칙은 맞지만, 그것을 '바닥에 고정'하는 것은 완전히 잘못된 방법입니다.
나머지 선택지 분석:
- 1번 (견인 부위 체위변경 금지): 골격견인 중에는 환자의 체위를 변경할 수 있지만, 혼동 주의! 견인 장치 자체(추, 로프, 핀)를 움직이거나 조정해서는 안 됩니다. 환자의 전신 체위 변경은 욕창 예방 등을 위해 필요합니다.
- 2번 (서혜부, 장골부 압박 관찰): 견인 로프나 벨트가 지나가는 부위의 피부 압박을 관찰하여 궤양을 예방하는 것은 필수 간호입니다.
- 3번 (발뒤꿈치 침요 접촉 방지): 발뒤꿈치가 침대에 닿으면 국소적 압력으로 인해 욕창이 발생할 위험이 큽니다. 발목 아래에 베개 등을 받쳐 올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4번 (핀 고정부 감염 주의): 피부를 관통하는 핀 주변은 감염의 직접적인 통로가 됩니다. 무균적 드레싱과 주변 청결 유지, 발적, 부종, 삼출물 등 감염 징후 관찰이 필수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평행 현수 견인의 3대 원칙을 기억하세요:
1) 추는 바닥에 닿지 않게, 2) 로프는 도르래에 잘 걸려 움직여야 하며, 3) 환자는 침대 중앙에 위치해야 합니다. "견인력 유지"가 최우선 목표라는 점을 중심으로 모든 간호 중재를 생각해보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골격견인을 적용한 환자를 돌볼 때의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신경혈관 상태 사정: 가장 먼저! 견인 부위 원위부(예: 발)의 맥박, 감각, 운동, 피부색, 온도(5P: Pulse, Paresthesia, Paralysis, Pallor, Poikilothermia)를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견인으로 인한 신경 또는 혈관 압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감염 예방 및 관리: 핀 삽입 부위를 무균적으로 드레싱하고, 발적, 부종, 고름, 악취 등 감염 징후를 매일 관찰합니다.
3. 피부 통합성 유지: 발뒤꿈치, 천골부, 견인 벨트가 닿는 부위의 욕창을 예방하기 위해 체위 변경(견인 장치는 움직이지 않은 상태로)과 피부 관리를 합니다.
4. 견인 장치의 기능 확인: 추가 바닥에 닿지 않고 자유롭게 매달려 있는지, 로프가 도르래에서 벗어나지 않았는지, 모든 연결부가 안전한지 매 교대마다 점검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견인 환자 간호에서 가장 중요한 건 '관찰'이에요.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환자의 몸에 무리가 가고 있지 않은지, 작은 변화도 놓치지 말고 꼼꼼히 봐야 해요. 추가 바닥에 닿아있는 걸 발견하면 즉시 수간호사나 의사에게 보고해야 하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이죠!"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